자기 돌봄
포스트: 2
Posts
2 posts
2026년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내가 나를 태우는 열정 대신 나를 돌보는 여유를 선택하며 저는 어떤 일을 하던 잘 하고 싶은 마음이 강한 사람입니다. 목표를 향해 정신적, 신체적 에너지를 아낌없이 쏟아붓고는 하죠. 그렇게 회복할 틈도 없이 스스로를 채찍질하다 보면, 어느 순간 연료가 바닥나 불이 꺼져버리는 경험도 했어요. 더 이상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무기력함과 깊은 자괴감에 우울했던 경험도 적지 않지요. 그래서 다가오는 2026년은 제 자신에게 좀 더 관대해지기로 했어요 '잘하지 않아도 된다' '부족해도 괜찮아' '느려도 문제 될 건 없어' 라는 생각으로 생활해 보려 합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운동 외에는 스스로를 돌아.......

김토끼의 자기 돌봄 에세이 추천 <오늘도 단단한 하루> 리뷰 후기
오늘도 단단한 하루 저자 지수 출판 샘터사 2025.11.11 무언가를 늘 잘해보고 싶다는 생각들은 많이 하는데, 나를 잘 돌보고 싶다는 마음은 크게 하지 않았던것 같다. 내가 생각해도 나는 나에게 소흘한 면이 많다. 그래서 대단한 것을 챙기기 보다는 사소한 것부터 챙겨가는 것이 시작이라 할수 있는데 저자가 말한 '가만히 숨 쉬는 일,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 좋아하는 것을 조금 더 자주 하는 일' 모두 공감이 많이 가는 말이고 내가 의식하지 않으면서 무의식으로 하는 것들이 있을수 있다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나를 돌보고 있다는 생각하고 한 언행은 아니지만 이런것들이 나를 돌보고 있는 것들이구나~ 하는 것들이 있어서 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