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를 당했다. 퇴사도 당했다. 이 눈부신 12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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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를 당했다. 퇴사도 당했다. 이 눈부신 12월에.

사기를 당했다. 퇴사도 당했다. 이 눈부신 12월에.

최대한 밝게 시작해야 할 것 같아서 밝음밝음 스티커를 붙이며 시작해본다. 엉망진창 심적으로 고통받고 육체적으로 물리적으로 개바빴던 나의 잊지못할 2025년 12월 월간일기 레쓰기릿!!! 나는 12월을 좋아한다. 코끝을 스치는 차가운 바람, 그와 대조되는 빨강 초록 블링블링 황금빛으로 장식한 어여쁜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들, 징글 징글 전주만 들어도 귓가가 쫑긋! 행복감과 설렘이 차오르는 크리스마스 캐럴까지 - ♪ 한 해가 끝나감과 동시에 또 다른 시작에 대한 두근거림까지 가질 수 있는 달. 조금만 덜 좋아할 걸 그랬어 좋아하는 12월, 좋아하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 아무튼, 크리스마스 ] 라는 제목의 수필을 쓰고 싶어서, 몇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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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블로그 3월 겨울끝 봄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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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감상|2026년 4월 29일

3월 일상 또한 되돌아보니 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 일단 가계부를 써보기 시작했고, 일하는데서 뭔가 새로운 업무도 받았고, 아일랜드 생각나는 세인트패트릭데이도 있었고, 무엇보다 점점 날씨가 좋아져서 끝무렵에는 신나게 놀러다녔다! 그거아세요? 3월초에는 눈이 펑펑내렸지만 마지막주에는 벚꽃이 폈답니다 한국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아무튼 3월에도 줄기차게 팀워크에 대해 배우고 있는 요즘입니다.. 또 내가 울적해하거나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면 나보다도 먼저 캐치하고 바로 릴렉스하라고 알려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정말 안정돼. 맨 사무실 앉아있는 일만 하다가 이런 일을 사실 태어나서 첨 해봤는데 지금까지 장점: 일 끝나면 아.......

혼자 쓰는 주간일기 4월 20일~4월 26일, 1박 2일 주말여행 피곤타

럽카키의 수다 공간|2026년 4월 26일

2026년 4월 20일~4월 26일 지난주, 오랜만에 부지런 떨면서 영화를 네 편이나 보았더랬지~ 하지만, 이번 주엔 궁금한 영화도 없었던 데다 여행 앞두고 주말이 반납 기한인 책을 모두 읽어야 했기에 그냥 집콕을 했다. 그래도 저녁 시간에 드라마는 보았다는~ 지난주에 일기 쓸 때까지만 해도 이번 주엔 드라마 버전은 모두 끝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여행 앞두고 이것저것 하느라 시즌 5까지만 봤다. 다음 주에 남은 시즌 6와 영화 버전을 보면 될 듯~ 그리고, 영화도 보러 가야지!! 이번 주의 모든 일정은 주말 1박 2일 여행에 맞춰져 있었다. 출장 갈 때 KTX를 이용하는 남편씨~ 덕분에 KTX 포인트가 꽤 쌓였다나? 해.......

혼자 쓰는 주간일기 4월 13일~4월 19일, 봄 없이 여름 덥다 더워

2026년 4월 13일~4월 19일 볼만한 영화가 없다고, 영화에 대한 애정이 식었다고 하면서도 이번 주에 무려 3일이나 나가서 영화를 봤다. 심지어 단독 개봉 영화를 보기 위해 좀 멀리까지 가기도 했다. 사실 영화 그 자체에 대한 관심보다는 이렇게라도 움직여야지...라는 마음이 더 크긴 했기에, 리뷰는 묶어서 두 편만 쓰고 말았... 지난주에 새로 시작한 드라마 , 벌써 시즌 3까지 끝내고 바로 오늘 시즌 4를 시작했다. 이거 이거 이번 주 안에 다 끝내겠는데? ^^;; 지난주에 시티투어버스 탈 때까지만 해도 날이 몹시 썰렁했다. 버스 2층에 앉아 바람 싸다구 맞고 엄청 추워했다구~ 하여 뜨끈한 닭한마리 칼국수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