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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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식당 놔두고 굳이 술집에 애들 데려오는거 이해 되나?

근처 식당 놔두고 굳이 술집에 애들 데려오는거 이해 되나?

근처 식당 놔두고 굳이 술집에 애들 데려오는 거 이해 되나? 투타리라는 호프집가니 어린아이 2명과 엄마, 아빠가 있음. 지인인지 남녀 2명 더 있는데 근처 식당 냅두고 호프집에 데리로 왔다. 나는 전혀 이해가 안 간다. 집에서 애들 보는 데서 술 먹는게 더 최악이다. 술취해서 부부가 싸우는 건 더욱. 애들 어리면 잘때건 깨있을때건 술 먹지마라. 엄청 욕 먹을 짓은 아니지만 옹호할 짓도 아니다. 애들 깨어있는 동안은 마시는 모습 보여주고 싶지 않다. 몇 년 만에 한 번 간 것일 수도 있다. 2차로 갔다가 30분 있다 나온 적 있다. 바로 집 가기도 뭐해서 있었는데 그 정도는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시내 술집아니고 집 근처 투다리 정도는.......

수학을 만든 사람들 덕분에 우리가 편하게 살 수 있게 되었다!

수학은 학생 때는 너무 힘들었다. 수포자로 살았다. 나중에 보니 수학도 암기 과목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어느 정도 패턴이 있어 그걸 반복해서 풀다보면 된다는 것이었다. 비슷한 형식으로 숫자가 달라져서 문제가 나오니 그걸 그대로 풀면 된다고 했다. 그렇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 후에 수학에 대해 입시를 위한 공부가 아닌 지식으로 알게 되었다. 책을 읽다보니 수학은 암기 과목은 아니었다. 이해를 해야 하는 분야였다. 사실 수학 자체가 사고의 과정이다. 내가 생각한 바를 증명하기 위해 필요했던 게 수학이다. 이를테면 과거에 이미 지구가 둥글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둥글다고 생각한 건 태양을 보고 내린 결론이다. 이런 생각.......

<주토피아 2> - '이해'라는 단어로 매끄럽게 빚어낸 관계와 감정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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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완결의 측면에서 더할 나위 없었던 전작에 '파충류'를 끌어와 서사의 확장을 꾀한 는 인기작의 후속편이 작품성과 상업성 모두를 양립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비법을 써 내려간 일종의 교보재라고 봐도 손색이 없을만한 작품입니다. 실제로 전작의 활약 덕분에 함께 수사하는 파트너가 되어 물리적으로는 가까워졌지만 여전히 정서적으로는 소소한 충돌을 반복하는 두 주인공의 티격태격을 앞세워, '다름'이라는 건 어느 쪽이 스스로를 억지스럽게 바꿔서 상대에게 맞춰야 하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 실은 그건 '응당 그럴 수밖에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