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린 프랑스 일상, 남녀 관계, 재활 열심히 하자 D+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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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프랑스 일상, 남녀 관계, 재활 열심히 하자 D+72
프랑스에 함박눈이 내렸다. 며칠 전 프랑스에 함박눈이 내렸다. 12년 동안 살면서, 이렇게 눈이 많이 내린 적은 처음이다. 요즘 날씨가 추웠지만, J에게 눈구경을 하자고 했다. 두달째 집 밖에서 거의 안나가던 내가 오랜만에 두꺼운 패딩을 챙겨 입었다.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아직 동네에 트리가 남아 있다. 눈이 쌓인 크리스마스 트리가 넘 예뻤다. 펑펑 내리는 함박눈. 알프스 지역을 빼고는, 눈이 잘 내리지 않는 프랑스에 눈이 내리니 신기했다. 신나서 다리가 아픈 것도 잊고 30분 넘게 돌아 다닌것 같다. 프랑스는 마을마다 큰 교회가 있다. 아무리 작은 마을에도 교회가 세워져 있다. Joyeuses Fetes.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크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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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블로그 여행 인플루언서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뭐 하시는 분이세요?" 나는 여행작가 겸 여행 인플루언서 겸 강사다. 여행지 정보를 취재해 글과 사진, 영상으로 전하는 여행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2005년부터 블로그를 시작했으니 올해로 22년 차 여행 블로거 2013년에 첫 책이 나왔으니 올해로 14년 차 여행작가로 활동 중이다. 지금까지 7권의 여행 책을 냈고, 올해 하반기에 전면 개정판이 나올 예정이다. 신문, 잡지, 기관지, 기내지, 인터넷에 여행기와 칼럼을 기고했고, 8년간 매주 라디오로 여행지 소식을 전했다. 강단에도 120회 이상 섰다. 강의 주제는 주로 여행 강의, 글쓰기 강의다. 내가 이런 일을 한다고 하면 십중팔구는 이렇게 말한다. "여행도 하면서 돈도.......

4월 블로그 일상 밴쿠버 닉조나스 그랜빌아일랜드 딥코브
어그로가 다분한 4월 블로그 일상 제목 후후 하지만 저에게 한달동안 일어난 일의 집약체랍니다.. 4월에는 한국마트에서 장보면서 계란도 구입했는데 한 판의 절반이 저렇게 쌍란이었다! 참고로 쌍란 자체가 인생 처음! 하지만 몇 번 반복되다보니 나중에는 달걀만 봐도 이게 쌍란인지 맞출 지경이 됨.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쩐지 맛은 덜한 것 같기도 하고.. 거리마다 벚꽃이 활짝 펴 있어서 새삼 누구나 좋아하는 나무라는 생각을 했다네~ 그리고 내가 기껏 체리블라썸이라고 해주는데 사쿠라라고 대답하는 외국인들 사이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떠한 감정을 느끼고~ 한국 벚꽃은 비 오면 금방 져버려서 며칠 못 갔는데 여기는 비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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