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일상
포스트: 2
Posts
2 posts남아공 여행 준비 사딘런 + 프랑스 일상 + 다음 카페 5불당
2025년 11월. 모리셔스에서 스노클링을 하다가, 보트에 의한 사고로 응급실에서 수술을 받고 나서 생각했다. 끔찍했던 기억 때문에 다시는 내 인생에 보트를 타지 못할꺼라고, 보트 모터 돌아가는 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떨릴것 같다고. 2026월 1월. 불과 두달 전만 해도, 심리상담사를 찾아가 울면서 악몽을 꾼다고, 밤마다 보트가 내 온몸을 찢는 느낌이 든다고 호소했었다. 2026년 3월. 여전히 나는 왼쪽 다리가 불편해서, 재활 치료를 받고 있다. 남아공 여행 준비 사딘런 불과 4개월 전에 보트에 치어 사고를 당했고, 다시는 스노클링도 다이빙도 못할거라고 우울해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6월에 출발할 남아공 다이빙 여행을 어제 갑자기 결.......

눈 내린 프랑스 일상, 남녀 관계, 재활 열심히 하자 D+72
프랑스에 함박눈이 내렸다. 며칠 전 프랑스에 함박눈이 내렸다. 12년 동안 살면서, 이렇게 눈이 많이 내린 적은 처음이다. 요즘 날씨가 추웠지만, J에게 눈구경을 하자고 했다. 두달째 집 밖에서 거의 안나가던 내가 오랜만에 두꺼운 패딩을 챙겨 입었다.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아직 동네에 트리가 남아 있다. 눈이 쌓인 크리스마스 트리가 넘 예뻤다. 펑펑 내리는 함박눈. 알프스 지역을 빼고는, 눈이 잘 내리지 않는 프랑스에 눈이 내리니 신기했다. 신나서 다리가 아픈 것도 잊고 30분 넘게 돌아 다닌것 같다. 프랑스는 마을마다 큰 교회가 있다. 아무리 작은 마을에도 교회가 세워져 있다. Joyeuses Fetes.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크리스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