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다크 트레킹-3] 첫 번째 고개 (필링사-잘룽카포 라-라브랑) 2025-08-31-09.17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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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크 트레킹-3] 첫 번째 고개 (필링사-잘룽카포 라-라브랑) 2025-08-31-09.17 (18일)
첫 번째 고개 2025-09-05 금 Day 06 트레킹 필링사 – 잘룽카포 라(5,150) – 라브랑(4,400) 11.5km 7시간 40분 오늘은 날씨가 좋을 줄 알았더니 여전했다. 시부레. 진짜 양심도 없는 하늘이다. ㅋ 카슈미르 트레킹에서 워낙 스태프들에게 데인 터라 이번 트레킹은 기대하지 않았다. 그런데 달라도 너무 달랐다. 스태프들이 부지런해서 출발 예정 시간보다 뭐든 30분 일찍 준비되었다. 아침 식사 준비부터 도시락까지 허투루 하는 게 없었다. 마부 할아버지도 새벽부터 말들을 끌고 와서 출발 준비를 했다. 그뿐 아니라 텐트 설치와 철수 역시 모두 같이 했다. 그것도 아주 재빠르게. 이렇게 손발이 척척 맞는 스태프들은 처음이었다. 올라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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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네 삼촌 댁 2025-09-16 화 Day 01 Arrival in Kathmandu 비행 Incheon - Delhi [Air India AI0313편 12:45-20:05] 2025-09-17 수 Day 02 Permits and preparation Evening flight from Kathmandu to Nepalgunj 55 minutes (150m)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을 마치고 네팔에 왔다. 이번 여름에는 파키스탄 - 카슈미르 - 라다크 자동차 여행 - 라다크 트레킹 - 네팔 극서부 트레킹 순으로 움직이는 중이었고, 이후로 안나푸르나 트레킹과 파키스탄 단풍 여행이 남았다. 일행들과 카트만두 공항에서 만났다. 사실 만나기 전부터 우여곡절이 좀 있었다. 내가 라다크 트레킹을 하는 동안 통신이 되지 않아 네팔 에이전시 대표의 연락을 받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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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트레킹 2025-09-14 일 Day 15 트레킹 샹 푸 - 샹(3,906) 6km 1시간 50분 * 137.5km 마지막 날 아침도 날씨가 좋았다. 말들은 오늘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야 해서 더 서둘렀다. 내려가면 만나지 못할 수도 있어서 스태프들과 마부 할아버지에게 팁을 주었다. 트레킹 내내 최고로 훌륭한 스태프들이라 넉넉히 챙겨주었다. 거기에 일행들이 모아 준 장비까지 골고루 나눠주었으니 아름다운 마무리다. 자, 이제 내려갈 시간이다. 어제저녁에는 그렇게 멋졌던 능선이 역광이라 시커멓게 보였다. 우리가 야영했던 샹 푸. 그 사이 이곳에도 단풍이 들었다. 우리가 내려온 길. 라다크 자동차 여행 때 올라갔던 길을 이번에는 내려갔다. 원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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