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설) 스파클 + 정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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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 스파클 + 정원에 대하여
한국 소설 스파클 + 정원에 대하여 최현진 어느 겨울날, '배유리'는 5년 전 각막 이식을 받은 오른쪽 눈을 통해 마치 환영과도 같은 눈송이 결정을 보게 된다. 혹시 이상이 생겼나 싶어 급하게 검사를 받아봤지만 모든 것은 정상이었다. 그 순간 '유리'는 갑자기 궁금해졌다. 자신에게 각막을 준 기증자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말이다. 수혜자에게 기증자의 정보는 전달되지 않는 법! '유리'는 10대에 걸맞은 검색력을 통해 그 상대가 '이영준'이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리고, "하늘로 보내는 편지"라는 사이트와 그곳에서 몇 년 동안 '영준'에게 편지를 보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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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 + 안락정원 정보라, 최의택 대학 시절 등록금을 시작으로 모든 돈을 사기꾼에게-하지만 그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갖다 바친 '보라'는 여러 투자방을 오가다가 시추공 분양 건에 뛰어들게 된다. 여기저기서 끌어모은 자신의 전 재산을 넣었을 뿐 아니라 그 자신이 모집책이 되어 다른 사람들도 끌어들였고, 그들에게 받은 투자금을 일종의 윗선(!)에게 보냈다. 사기가 으레 그렇듯 다섯 번 정도는 수익이 입금되었지만, 그 후 그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절망한 '보라'에게 또 다른 피해자 '의택'이 연락을 해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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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 카프네 + 세상의 마지막 우체국 아베 아키코 본인 입장에서는 느닷없이(!) 남편에게 이혼을 당한 데다 몹시 가깝게 지냈던 나이 차가 많이 나는 동생까지 갑자기 사망하는 바람에 '가오루코'의 일상은 망가질 대로 망가져버렸다. 그 와중에 동생은 마치 이런 일을 예상했다는 듯 유언장을 남겨두었는데, 상속인 중 한 사람이 전 여자친구 '세쓰나'였다. 동생의 마지막 바람이니 꼭 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에 '가오루코'는 결코 편한 사이가 아닌 '세쓰나'와 굳이 약속을 잡았다. 하지만, 한참 늦게 나타난 '세쓰나'는 유산은 안 주셔도 된다는 말만 하고는 그냥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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