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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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 스파클 + 정원에 대하여
한국 소설 스파클 + 정원에 대하여 최현진 어느 겨울날, '배유리'는 5년 전 각막 이식을 받은 오른쪽 눈을 통해 마치 환영과도 같은 눈송이 결정을 보게 된다. 혹시 이상이 생겼나 싶어 급하게 검사를 받아봤지만 모든 것은 정상이었다. 그 순간 '유리'는 갑자기 궁금해졌다. 자신에게 각막을 준 기증자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말이다. 수혜자에게 기증자의 정보는 전달되지 않는 법! '유리'는 10대에 걸맞은 검색력을 통해 그 상대가 '이영준'이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리고, "하늘로 보내는 편지"라는 사이트와 그곳에서 몇 년 동안 '영준'에게 편지를 보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