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설) 악의 주장법 + 검찰수사관 최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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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 악의 주장법 + 검찰수사관 최수호

한국 소설) 악의 주장법 + 검찰수사관 최수호

한국 소설 악의 주장법 + 검찰수사관 최수호 허진희 1932년의 경성, 시인 '백오교'가 "악의 주장법"이라는 시를 남기고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이후 경성 최고의 미남으로 불리는 '미카엘'이 '백오교'의 집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경찰이 자살로 판단하고 그냥 덮으려는(=일제 강점기였기에 조선인의 죽음에 크게 관심이 없었다) 이 사건에 독초 박사 '구희비'가 투입된다. '구희비'는 새로 채용한 비서 '차돌'과 함께 현장 조사에 나섰고, '미카엘'이 "자비초"라는 독에 의해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구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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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읽은 책 34권 누적 96권. 한국 소설 21권 / 외국 소설 10권 / 기타 3권

4월에 읽은 책 한국 소설 21권 / 외국 소설 10권 / 기타 3권 3월에 이어 4월에도 책을 꽤 읽었다. 도서관을 돌며 신간 도서를 또! 잔뜩 빌려온 데다 우리 이글스는 여전히 야구를 못 해서 ;;; 심지어 지난 주말여행 가기 전 반납 기한 도서 다 읽어야 한다며 열심히 달리기까지 했더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 올해 우리 이글스는 야구를 계속 못 할 것 같으니, 난 쭉~ 책을 열심히 읽겠네? 뭔가 슬프다 ㅜㅜ 오로지 읽는 재미라는 측면에서 좋았던 책들. 수상작답구나~싶었던 책들, 두 편 모두 사회 문제를 풀어내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 여성 혐오 범죄를 다뤄서 속이 부글부글 끓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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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 + 안락정원 정보라, 최의택 대학 시절 등록금을 시작으로 모든 돈을 사기꾼에게-하지만 그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갖다 바친 '보라'는 여러 투자방을 오가다가 시추공 분양 건에 뛰어들게 된다. 여기저기서 끌어모은 자신의 전 재산을 넣었을 뿐 아니라 그 자신이 모집책이 되어 다른 사람들도 끌어들였고, 그들에게 받은 투자금을 일종의 윗선(!)에게 보냈다. 사기가 으레 그렇듯 다섯 번 정도는 수익이 입금되었지만, 그 후 그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절망한 '보라'에게 또 다른 피해자 '의택'이 연락을 해온다. &#x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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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 중복 보상 + 내 남편을 팝니다 민려 KS생명보험은 "강순자 변사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정확히는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기 위해) 조사실장 '안채광'과 분석관 '오기준'을 투입한다. '안채광'은 조사실장으로 일하며 작년 한 해 홀로 회사의 지급액 50억을 넘게 지켜준, 명실상부 에이스 사원이다. 형사 출신답게 조사에도 사람을 다루는 데도 능하다. 다만, 기러기 아빠 신세에 작년에 있었던 일로 인해 나날이 술에 의존하게 되었다. 물론, 그전부터도 생각만큼 또라이는 아니야..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예사 인물은 아니었다. 차량사고팀에서 신체사고로 팀을 옮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