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설) 먹의 흔들림 + 노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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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 먹의 흔들림 + 노인 호텔
일본 소설 먹의 흔들림 + 노인 호텔 미우라 시온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누구나 쉽게 말을 건넬 수 있게 만드는, 어쩌면 호텔리어로서는 최고의 장기라 할 수 있는 친근한 매력을 자랑하는 '쓰즈키'는 도심에 위치한 중소규모의 호텔에서 일하고 있다. 호텔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경우 초대장 봉투에 붓글씨를 써서 전하는 경우가 일반적이고, 그런 이유로 규모가 큰 호텔에는 전속 필경사가 상주하기도 한다. 하지만, '쓰즈키'가 근무하는 호텔의 규모는 그 정도는 아니었기에 일이 있을 때마다 호텔에 등록한 서예가들에게 일을 맡기곤 했다. 그렇게 '쓰즈키'는 '서예가 '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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