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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평 #181 카뮈의 인생 수업(메이트북스) / 알베르 카뮈 지음
카뮈의 작품들을 읽으면서도 명확하게 부조리에 대해 와닿는 것은 크지 않았다. 아포리즘 형식으로 카뮈의 문장들을 통해 그의 사상을 접하는 스타일의 책들을 좋아하기에 이 책을 읽게 됐다. 책은 '삶이 부조리하다는 것을 가장 먼저 깨달아야 한다', '부조리를 온전히 수용해 실존적 자유를 쟁취하라', '고통과 죽음까지도 인내하며 존엄을 발견하라', '고독 속에 홀로 서서 주체적인 반항을 시작하라', '태양과 바람처럼 삶의 모든 순간을 긍정하라', '개인적 반항을 넘어 타인과 연대하며 사랑하라' 총 6장으로 구성.......

서른아홉, 처음으로 죽음을 공부했습니다. 알베르 카뮈 / 이방인
#서른아홉_처음으로죽음을공부했습니다 #이방인 요즘 저는 매일 책을 읽고, 그 내용을 깊이 음미한 뒤 저만의 관점으로 원고를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이 작업은 단순히 한 권의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작가의 의도를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공부가 필요하고, 그 안에서 스스로의 사유를 확장해 나가려는 노력을 함께해야 하거든요. 글에 몰입하기 위해 외부와의 접촉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가능한 한 조용한 환경 속에서 집중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글을 읽어주신다면, 그리고 그 여정에 응원을 보내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는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 (중략) 죽음을 앞둔 마지막 순간까지도 메르소는 구원도, 회한도 말.......

현대문학 작가 기획전 - 알베르 카뮈(이방인 / 페스트)
알베르 카뮈는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작가로, 실존주의와 '삶의 모순'에 대해 깊이 고민한 중요한 인물입니다. 그는 「이방인」에서 인간의 삶과 죽음의 무의미함을 탐구하며 부조리한 세계 속에서 인간의 자유를 강조했는데요. 그의 작품은 도덕적 책임과 정의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57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20세기의 지성이자 실존주의 문학의 대표 작가, 알베르 카뮈 알베르 카뮈는 1913년 프랑스 식민지였던 알제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중 아버지를 잃고 가난하게 자랐지만, 훌륭한 스승들의 도움으로 학업을 이어가며 철학과 문학에 몰두했는데요. 이때부터 연극에도.......
[책] 이방인 _ 2018.12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로 시작하는 그 이방인. 소설의 분량은 책의 반정도이고, 나머지는 작품에 대한 해설이다.이런 해설을 좋아하지 않지만,역시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해설을 읽어보면 의미와 구성에 대해서 적잖은 깨달음을 얻게 됨. 단순히 스토리로 소구되는 소설이라기 보다죽음을 바라보는 의미과 구조, 표현 같은 부분에서 뛰어난 작품인거 같다. 엄마의 죽음 - 아랍인의 살인 - 본인의 재판(사형)라는 구조의 해설을 읽고나니왜 명작이라고 극찬받는지 알겠더라.잘 만들어진 건축물 같다고 할까.여러가지 형태의 명작들이 있구나. 이런건 1도 모르는 무지랭이지만 작품을 감상하는 눈이 조금은 넓어진 느낌이 든다.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