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타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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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타쿠다!
현재 나의 정체성 중 하나는 오타쿠이다. 정확히는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서브 컬쳐의 흐름을 잘 이해하는 게임 기획자, 혹은 디렉터로 통한다. 혹자는 전문가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그 정도는 아니다. 20년간 운영중인 블로그에 매년 수십개의 애니메이션과 만화 리뷰를 업로드 한다. 꾸준히 감상하는 이런 모습을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것은 아닐까? 물론, 중학교 시절부터 애니메이션 클럽에서 일을 하긴 했지만 사람들에게 오타쿠 게임 기획자로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대기업인 N사를 다니던 도중이다. 그 계기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이번 사내 컨퍼런스 말인데, 본부 마다 최소 3명씩은 무조건 발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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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영업합니다 | 에세이 | 도서MD의 영업에서 상상하는 웹툰단행본의 영업
안녕하세요, 넵투리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오랜만이 맞나? 만화책도 아니고, 그림이 곁들여진 에세이도 아닌, 독서를 가져왔습니다. 이전에 리뷰를 올린 적이 있지요. ↓↓↓ 만화나 웹툰을 보다보니 이에 관여하는 사람들의 일이나 일상이 궁금해졌습니다. 이렇게 재밌고 예쁘고 멋있는 만화책 하나를 만들기 위해 어떤 사람이 활약하며, 얼마나 많은 이들이 참여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일들은 어느정도의 난도를 갖고 있는지. 아무래도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은 차이가 있을 것 같아서요. 내가 관련 리뷰어여서 더 찾아보게 되는 듯 이처럼 만화나 웹툰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는 비만화, 비웹툰.......
[2026 상반기 日 3대 소년지 1년생존 작품] '스루가 메테오' '흑월의 옐크나하트' '드림 점보 걸' '파라쇼퍼즈' '실버마운틴' '가구라이' 등
상반기 특집입니다. -2025년 상반기 3대 소년지 신작중 1년 생존에 성공한 작품 -2026년 하반기 소년점프 신작 정리 -2026년 하반기 소년매거진 신작 정리 -2026년 하반기 소년선데이 신작 정리 를 하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주간 만화지의 경우 인기가 1년 가까이 지속되어 살아 남으면 장기 연재 태세에 들어갑니다. 1년은 연재돼야 '대부분' 애니메이션도 되고 초반기에 간단한 에피소드로 진행되던 것도 좀 더 타임라인을 길게 보는 플롯으로 이행 가능합니다. 한데 1년 넘는 연재의 행운을 가지는 만화는 흔치 않습니다. 2025년 상반기(점프는 1월 4일 발간된 6-7합병호부터 6월 30일 발매된 31호까지, 매거진과 선데이는 1월 8일.......

확실한건, 계획이 생긴 지금 참 좋아
6월 27일. 토요일 - 우래기가 태어나면서 이곳에 사진과 글을 쓰기 시작했으니 오래오래 전부터 애착 공간이었던 이곳에 숙제 (?) 마감으로 가득 차면서 개인 일기를 쓰는 것 조차 낯설어 지긴 했다. 하나에 집중 하면 멀티가 안되는 성격이다 보니 때로는 손놓고 지냈던 블로그지만.. 또 지인들이 으쌰으쌰 힘주고 응원해 주니. 요즘 다시 애착 습관이 들긴 하네. 몇일 전 서점에서 눈에 띄는 책한권을 읽다가 나에게 도움이 될만한 텍스트를 수집하고 왔다 프로젝트의 일생이라니.... 너무 공감 되잖아. 얼마전 까지만 해도 지금 생각해 보면 ' 나는 멘붕의 시기' 를 거쳐 '완성이 됐다' 구리긴 하지만 생각보다 나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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