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들이 알고도 혹은 몰라서 자주 위반하는 골프 규칙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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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들이 알고도 혹은 몰라서 자주 위반하는 골프 규칙①

구글 소비자 조사(Google Consumer Surveys) 결과에 따르면, 무려 73%의 골퍼가 규칙을 어긴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12%는 거의 매번 규칙을 위반하며, 한 번도 규칙을 위반한 적이 없는 골퍼는 27%에 불과했다. 또 63%의 골퍼는 스코어만 좋아질 수 있다면 규칙에 맞지 않는 비공인 장비도 기꺼이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골퍼들이 가장 자주 위반하는 골프 규칙 중 하나는 멀리건(mulligan)이었다. 멀리건은 골퍼가 친 공이 오비가 나거나 해저드에 들어갈 경우, 쳤던 샷을 취소하고 벌타 없이 다시 한번 샷을 하도록 기회를 주는 것을 말한다. 친선 골프나 명랑 골프에서는 흔한 경우지만, 엄밀히 얘기하자면 멀리건은 잘못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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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CC에서 열린 남자 프로골프 KPGA대회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정말 믿지 못할 해프닝이 일어났습니다. #KPGA #매경오픈 #허인회 #멀리건 #2벌타 5월 3일까지 펼쳐진 최종 4라운드를 통해 11언더파로 조민규과 동률을 이룬 송민혁이 1차 연장전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을 거두면서 2004년생 송민혁은 생애 첫 승을 따내며 상금 3억을 차지하며 트로피를 들어 올렸죠. 하지만 대회 연장승부를 앞둔 상황에서 뜻 밖의 논란의 주인공이 된 허인회 프로, 대회 운영 미숙으로 큰 피해를 입게 됩니다. 허인회 프로는 대회 마지막 날 7타를 줄여 대회 리더보드 3위로 이름을 올리며 -11로 먼저 최종 라운드를 마치고 챔피언조에 속한 조민규-송.......

골프초보가 라운드 나가기 전 5분만 읽으면 민폐 안 되는 골프 상식과 용어

골프초보는 물론이고 모든 골퍼들이 골프장 가기 전, 이것만 알아도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일반화되어 있는 내용들만 모았습니다. 골프, 시작하고 나면 쉽게 골프에 빠져들기 마련이죠. 하지만 처음 라운드 나갔을 때 "이거 어떻게 하는 거지?" 싶은 순간이 꼭 오게 됩니다. 규칙을 몰라서 민폐가 될까 봐 불안하기도 하고 에티켓 실수로 분위기 망칠까 봐 긴장되기도 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오늘은 입문자(골프 초보)는 물론이고 잔디 밥 좀 먹어봤다는 골퍼분들에게도 라운드 전 딱 한 번만 읽으면 되는 골프 룰&에티켓 핵심만 쏙쏙 뽑아봤다. 어렵지 않고 간단합니다. 플레이는.......

매너가 골퍼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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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문화일보와 네이버 스포츠에 연재하는 실명 칼럼 입니다. 칼럼 읽으시고 댓글과 ♥좋아요! 등 많은 응원도 부탁드려요.(칼럼 원문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manners maketh man).”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스파이 영화 ‘킹스맨’에 나오는 유명한 대사다. 지구의 평화를 지키는 국제비밀정보기구 킹스맨의 베테랑 요원이 무례하기 짝이 없던 동네 불량배들을 혼내주기 직전 했던 말이다. 중세식 영어인 이 대사는 원래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뉴 칼리지와 윈체스터 칼리지의 좌우명이다. 예의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며 예의를 통해 비로소 인간의 품격이 드러난다는 뜻이다. 코로나19 대유행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