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얘기 꺼내던 친구... 뒤에서 바람 피우고 있었어요

Posts

이혼 얘기 꺼내던 친구... 뒤에서 바람 피우고 있었어요

이혼 고민 중이라며 힘들다던 친구가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진짜 진심으로 걱정했고, 같이 울고 같이 욕도 해줬거든요. 근데요... 나중에 알고 보니 상황이 전혀 다르더라구요. 그때 처음 느꼈어요. 아, 친구라도 가치관이 다르면 이렇게 멀어질 수 있구나 하고요. 1.나 진짜 너무 힘들어... 어느 날 갑자기 연락 와서 그러더라구요. “요즘 너무 지옥 같아. 이혼까지 생각 중이야.” 목소리도 많이 가라앉아 있었고, 저도 괜히 가볍게 넘기면 안 될 것 같아서 진지하게 들어줬어요. “조금만 더 생각해봐.” “감정 격할 때 결정하면 나중에 더 힘들어질 수도 있어.” 이런 말도 해주고, 괜히 남편 욕도 같이 해주고... 진짜 친구처럼요. 2.근.......

Related Posts

3 posts
4월 블로그 일상 밴쿠버 닉조나스 그랜빌아일랜드 딥코브

4월 블로그 일상 밴쿠버 닉조나스 그랜빌아일랜드 딥코브

오늘의 감상|2026년 6월 1일

어그로가 다분한 4월 블로그 일상 제목 후후 하지만 저에게 한달동안 일어난 일의 집약체랍니다.. 4월에는 한국마트에서 장보면서 계란도 구입했는데 한 판의 절반이 저렇게 쌍란이었다! 참고로 쌍란 자체가 인생 처음! 하지만 몇 번 반복되다보니 나중에는 달걀만 봐도 이게 쌍란인지 맞출 지경이 됨.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쩐지 맛은 덜한 것 같기도 하고.. 거리마다 벚꽃이 활짝 펴 있어서 새삼 누구나 좋아하는 나무라는 생각을 했다네~ 그리고 내가 기껏 체리블라썸이라고 해주는데 사쿠라라고 대답하는 외국인들 사이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떠한 감정을 느끼고~ 한국 벚꽃은 비 오면 금방 져버려서 며칠 못 갔는데 여기는 비가 하.......

브리츠 오픈형 이어폰 1주일 사용 솔직후기

브리츠 오픈형 이어폰 1주일 사용 솔직후기

드미트리와 레이첼|2026년 4월 30일

브리츠 오픈형 1주일 사용 후 남겨보는 솔직 후기입니다. 요약 구매시기 : 26년 4월 총평 : 음질이 전혀 상관없다면..사셔도 됩니다. 저는 자본주의의 쓴맛을 본 것 같은 느낌입니다. 참고로 저는 막귀입니다.. 배송은 빠르다.. 자기소개 돈은 없지만 늘 음악과 함께 해 오고 있습니다. 원래 제가 쓰던 것들 유저들 사이에선 예쁜 쓰레기로 통하는 비츠솔로 수명이 다해서 충전되지 않지만 유선으로 아득바득 쓰고 있고, 산 지 10년이 다 되어가는 에어팟 있고요, 최근까지 가장 잘 쓰던건 샥즈 오픈런 미니였으나.. 리뷰도 썼으나.. (모든 링크는 최하단에도 두겠습니다) 그만 술 마시고 잃어버렸습니다. 걸을 때 오픈형이어폰이 꼭 있.......

일상 블로그 3월 겨울끝 봄시작

일상 블로그 3월 겨울끝 봄시작

오늘의 감상|2026년 4월 29일

3월 일상 또한 되돌아보니 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 일단 가계부를 써보기 시작했고, 일하는데서 뭔가 새로운 업무도 받았고, 아일랜드 생각나는 세인트패트릭데이도 있었고, 무엇보다 점점 날씨가 좋아져서 끝무렵에는 신나게 놀러다녔다! 그거아세요? 3월초에는 눈이 펑펑내렸지만 마지막주에는 벚꽃이 폈답니다 한국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아무튼 3월에도 줄기차게 팀워크에 대해 배우고 있는 요즘입니다.. 또 내가 울적해하거나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면 나보다도 먼저 캐치하고 바로 릴렉스하라고 알려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정말 안정돼. 맨 사무실 앉아있는 일만 하다가 이런 일을 사실 태어나서 첨 해봤는데 지금까지 장점: 일 끝나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