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의 신작 실사 영화, "Tekken: Kazuya's Revenge"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8월 19일 |
![철권의 신작 실사 영화, "Tekken: Kazuya's Revenge" 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08/19/d0014374_53cbb238d7eff.jpg)
항상 그렇듯, 이런 작품의 경우에는 직접적인 개봉이라기 보다는 2차 매체로 직행하는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더 웃기는게 이 작품이 속편인데, 전편이라고 부를 수 있는 작품이 2010년에 소리소문 없이 나왔다가 사라졌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그 작품에 관해 들어본 적이 있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솔직히 이제는 관심이 없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경우에는 그냥 있다 정도로 소개하고 말려고 하는 작품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솔직히 이 글을 쓰는동안 더 많이 드는 생각은 날이 겁나게 덥다는것 정도죠;;; 어쨌든 예고편 갑니다. 나오면 볼 것 같기는 한데, 욕할려고 보게 될 것 같은.......
"베리얼 이스케이프" 라는 영화의 컨셉아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2월 28일 |
!["베리얼 이스케이프" 라는 영화의 컨셉아트 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12/28/d0014374_5829207b518fd.jpg)
오랜만에 한국 영화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컨셉 아트 단계에서 말이죠. 황제의 무덤에 순장된 사람들이 빠져나오기 위해 고생하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가장 따듯한 색 블루" 블루레이가 나오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6월 16일 |
!["가장 따듯한 색 블루" 블루레이가 나오는군요.](https://img.zoomtrend.com/2014/06/16/d0014374_5387ce3b29469.jpg)
솔직히 이 작품이 국내에서 블루레이로 출시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은 못 해봤습니다. 사실 어떤 면에서는 어느 정도 묘한 시장 상황이라서 나올 가능성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말이죠. (아주 잘 나가거나, 예술 영화인 경우는 그래도 정보가 돌고, 나오는 경우가 나오는데 어중간한 영화는 오히려 죽도 밥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곤 합니다.) 아무튼간에, 솔직히 이 작품은 좀 고민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강렬하게 보긴 했는데, 두번 보기는 좀;;; 하지만 진짜 디자인은 죽이더군요. Special Feature - 감독인터뷰 (29분) - 삭제장면 (8분) - 예고편 (1분 30초) 디자인을 보고 있노라면 사게 될 것 같아서 말이죠.......참고로 며칠 전에 한정판으로
1940년 흑백영화 윈디 포플러의 앤 포스터와 로비 카드
By 로맨티스트의 빨강머리 앤 블로그 Anne of Green Gables by Romantist | 2012년 12월 17일 |
![1940년 흑백영화 윈디 포플러의 앤 포스터와 로비 카드](https://img.zoomtrend.com/2012/12/17/a0109200_50ce9a3929edd.jpg)
작년에 소개했던 1940년 흑백영화 <윈디 포플러의 앤> 포스터와 로비 카드 자료를 최근 입수하여 사진을 보충합니다. 미국 고전영화 채널인 TCM에서 방영한 적이 있고 원본 테이프도 존재하지만 인기가 많이 덜하여 아직 매체로 발표된 것은 없습니다. 개요는 바로 아래 관련 게시물에 있습니다. ● 관련 게시물 : 1940년 앤 셜리 주연 흑백영화 윈디 포플러의 앤 <1940년 윈디 포플러의 앤 영화 포스터 (c) 1940 RKO - Heritage Auctions movieposters.ha.com> 오래전에 밸런시의 루시 모드 몽고메리 리소스에서 제공했던 윈디 포플러의 앤 로비 카드입니다. 몇 년 지나서 사진이 보관된 웹 페이지가 모두 사라져서 로맨티스트가 대신 보관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