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ss][번역] 마리오「또 납치된거냐 그 빗치・・・」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2년 5월 9일 |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4/16(月) 10:55:09.62 ID:FLSN07Ka0 キノピオ「마리오 씨!부탁드릴게요!공주님을 구해주세요!!!」 マリオ「・・・어째서?」 キノピオ「에?무슨 의미인가요・・・」 マリオ「들을 그대로야, 나 그냥 배관공이라고? 랄가 너희 성의 경비는 뭐하고 있던거야?」 キノピオ「에・・그건 갑자기 쿠파가 나타나서・・・・거기에 언제나 마리오 씨가 가주니까・・・」 マリオ「하아?」 -------------------------------------------------------------------------------------------------------------------- 전문을 읽은 건 아니지만 왠지 빗치하고 키노피오가
빡쳐서 잘려고 하다가 갑자기 든 음모론.
By -Wolf군의 환상향연구소- | 2012년 6월 20일 |
문득 든 생각인데 지금 트레이더 코리아 라던가 구매 대행 금지에 대해서 갑자기 음모론적 사고가 떠올라서 문득 한번 남겨봄. 이런 게임쪽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예전에 좀 시끄러웠던 알피지 만들기 모임으로 유명한 아방스쪽에 자작 게임에 관해서는 심사맡아야 한다고 공문이었던가 날아 와서 게임제작 탄압이니 뭐니 했던거 기억날듯도 한데 그게 결국은 라이벌적? 관계에 있던 곳에서 신고 했다던가 그랬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거 같음. 꽤 오래전이라 그냥 흘려 넘겼는데. 문득 생각해보니 이것도 그런 식이 되지 않은가 싶은데. 저기 저 트레이더 코리아같은 경우 꽤 된 몇년이지? 한 6~7년 쯤 된 중견급으로 지명도 있는 곳으로 기억한다. 일단 저 정보가 올라온게 저녁 늦은 타임이
급 후쿠오카 여행기 첫째날!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0월 7일 |
현재 제 상황이 매우 여의치 않은 관계로 글만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현재 후쿠오카이며, 둘째날을 보내고 있지만 첫째날에 대한 글을 쓰게 되었네요. 사실 어제 쓰려고 했는데, 이런 저런 다른 문제가 같이 터지면서 그냥 디비 자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제가 출발한 날은 토요일 3시 30분 비행기 였습니다. 아시다시피 그 날은 태풍이 무지하게 분 그 날이죠. 아니나다를까, 결항 이야기가 무지하게 오가더군요. 하지만 저는 서울 사람이고, 인천에서 출발 했던 겁니다. 오전에 인천발 후쿠오카 비행기가 몇 대 결항 되었다는 소식이 조금 불안하긴 했습니다만, 콩레이 였던가요? 겁나게 빠르게 이동하더군요. 원래 3시쯤 제주도 영향권 어쩌고 하던게, 갑자가 시간이 빨라지면서 오전에는 이미 제주도가 영향권에 들어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