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1초 만에라도 화제가 뒤바뀌는 일이 비일비재한 연예가 소식. 바쁜 현대인을 위해 오늘 하루 강한 '이슈'를 한데 모은 [단기속성 연예가]에서 알려드린다.--------------------------------------------------------------------------------------- 연예병사 세븐-상추 영창 10일 징계, 고작?! 안마방, 휴대전화 무단 사용 등으로 파문을 일으킨 연예병사 상추와 세븐이 영창 10일 중징계를 받는다.국방부는 논란을 빚은 연예병사 7명 중 가수 세븐과 상추에게는 영창 10일의 처분이 내려졌고, 나머지 5명은 영창 4일, 1명은 근신의 처벌이 결정됐다고 알렸다.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켰음에도, 중징계가 의심스러운 경미한 처분에 누리꾼은 반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