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잇 인 파리] 감상
By 쓰라림 | 2012년 8월 20일 |
영화를 보는 즉시 파리와 사랑에 빠질 것이다.(우연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나는 이 영화를 보고 파리에 다녀왔다.)사운드트랙부터 영상, 스토리, 설정 그리고 캐릭터까지…그저 사랑스러운 영화다. 그렇다. 이 빌어먹을 병신저질 번역만 빼면. 1920년대의 거트루드 스타인이 피카소를 바라보며, "피카소가 '멘탈붕괴' 했어." 라고 말하는 영화를 본 적 있는가?그래도 작가라는 사람이 본인의 현상황을 '대략난감'이라고 표현하자, 그 말을 따라 "저 사람 지금 '대략난감'이래."라고 말하는 1920년대의 살바도르 달리가 상상이 가는가?나는 이와 비슷한 사례를 적어도 한, 두 가지 정도는 더 기억해낼 수 있지만 그걸 쓰는 내 손가락이 불쌍해 구태여 더 적진 않겠다. 이런 번역, 그리고 이런 번역자는 마땅히 얼음판
AKB48 총선거 공식 가이드북 2016 마츠이 쥬리나
By 애기장대 | 2016년 5월 20일 |
SKE48은 핀치입니다.그래도 저는 앞을 향합니다. 이렇게 자신이 없는채로 총선거를 맞이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목표는 [1위]가 아닌 [0위]. 그 마음은... 이상하다. 무엇이 일어난걸까? 이런 마츠이 쥬리나는 처음이다. 언제라도 총선거에는 긍정적이고, 항상 1위를 목표로 해왔고, 그것을 목소리 높혀 공언해왔다.하지만, 앙케이트 용지에 기입한 희망순위는 [0위]. 8년째로서 어떤 일일까? [팬 분은 [1위를 노리자!] 라고 예년처럼 뜨겁습니다. 저와 똑같을 정도로 불태워주고 있다라고 느껴, 그 자체는 기쁜 일입니다.물론 제 머리에서 1위가 된다고 하는 목표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어느 순위라도 팬 분에게 받은 순위는 기쁘지 않습니까.그런 의미로 [0위] 입니다.] 그렇게 말한
푸치마스 01화 (676th.)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3년 1월 2일 |
![푸치마스 01화 (676th.)](https://img.zoomtrend.com/2013/01/02/c0014355_50e2f10336c72.jpg)
푸치마스 01화 드디어 시작한 푸치마스에요!! 너무도 귀여운 아이들에 얼굴은 싱글벙글 ^^ 매일 3분 애니메이션으로 방송이 되고 있으니 항상 11시에서 12시 사이에 업로드 할 수 있도록 할게요 ^^ 월~금 푸치마스, 매일매일 기대해주세요!! ^^ 히마동 14.9mb에서 작업했어요~ ┏ ┓ puchimasu_01.zip puchimasu_01.7z ┗ ┛ ㅡ> 두개 모두 같은 자막이에요~ 브라우저에 맞춰서 다운받아주세요 ^^ =================================================== 푸치마스 01화 (676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