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아이덴티티
By S.O.A(Spirits Of Alt's junkyard) | 2012년 9월 10일 |
며칠전에 [본 레거시]가 개봉했는데 아직까지 '제이슨 본 시리즈 3부작'을 각잡고 보지 않아서, 이 기회에 [본 레거시]를 보기전에 [본 아이덴티티]를 시작으로 [본 슈프리머시]와 [본 얼티메이텀]을 순서대로 보기로 했습니다. 아무튼 오전오후 도서관에 처박혀서 [본 얼티메이텀]을 제외한 두 편의 영화를 재미있게 봤네요.바다 한가운데 등짝에 총상을 입은 사람이 발견되었지만 정작 그 사람은 기억을 잃어버린 상태입니다. 총알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비밀계좌 번호를 통해 자신의 이름이 '제이슨 본'이라는 것과 다량의 현금과 서로 다른 이름이 적힌 여권 - 그리고 권총이 있는것을 알게 되고, 그러한 본의 움직임을 포착한 CIA는 본을 추적하면서 벌어지는 숨막히는 이야기가 이번 [본 아이덴티티]의 줄거리더군요.
"취권 2" 블루레이가 나오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8월 31일 |
사실 이런 타이틀은 정말 할 말이 없긴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영화에 관심이 많지 않아서 말이죠. 일단 디자인은 정말 신경 쓴 듯한 모습입니다. 부가영상 X 사실 좀 갖고 싶기도 합니다;;; 부가영상이 좀 있었다면 더더욱 말이죠.
"더 퍼스트 슬램덩크"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2월 19일 |
몇 번 이야기 했습니다만, 제 인생에 슬램덩크는 솔직히 크게 중요한 역할을 한 작품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그닥 좋아하는 작품도 아니구요. 뭔놈에 공 한 번 왔다갔다 하는데 애니메이션 한 화를 쓰는 작품이다 보니, 솔직히 좀 많이 지루하게 다가오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짧은 이야기가 짧게 치고 가는 애니메이션을 훨씬 더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말입니다. 어쨌거나, 저 외에는 많이들 기대 하고 있어서, 그리고 포스팅감이 무척 적어서 결국 이렇게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궁금하긴 합니다. 워낙에 유명한 작품이긴 하니까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더빙으로 개봉 하나 봅니다.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가 구글 무비에 등록되었네요
By 이터널 프리니티 유니티 | 2018년 1월 1일 |
2017년 인상 깊게 본 영화입니다.다시 보고 싶었으나 곧 내려가서 아쉬웠습니다.드디어 구글 플레이에 등록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