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영화] 마이페어레이디(1964) vs 킹스스피치(2010)

나와 나의 이야기|2012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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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영화] 마이페어레이디(1964) vs 킹스스피치(2010)

나와 나의 이야기|2012년 12월 30일

나는 고전영화를 무척 좋아한다. 재미있는 고전영화는 열 최신 영화보다 재미있다. 비교적 최근 영화인 콜린 퍼스 주연의 킹스 스피치를 티비에서 방영해주는 것을 보다가 떠오른 옛 영화 오드리 햅번 주연의 마이 페어 레이디. 초등학생 시절 비디오 테이프에 녹화시키고 늘어지고 나오지 않을때까지 봤던 영화... 몇년전에도 한번 본 적 있는데 지금 봐도 무척 재미있는 영화이다. 두 영화의 공통점은 주인공은 언어에 대한 어떤 문제점이 있고 남자 선생님이 그걸 고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이다. 또한 두 영화의 주인공은 매우 미남 미녀로서 한분은 이미 돌아가셨지만 죽기전까지도 아름다운 미모로 유명한 오드리햅번과 현재 미중년으로서 여러 작품에 출연한 콜린퍼스는 늙어도 멋진 배우들이란게 또하나의 공통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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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BD 리뷰 - 마이 페어 레이디

無錢生苦 有錢生樂|2021년 8월 7일

2021년 8월의 두 번째 디스크 리뷰는, 올해 5월에 북미 및 한국 등지에서 4K UltraHD Blu-ray (이하 UBD)로 발매된 [ 마이 페어 레이디 ] UBD의 리뷰입니다. (링크) UHD-BD 리뷰 - 마이 페어 레이디 마이 페어 레이디는 북미 기준 2015년/ 한국 기준 2016년에 50주년 기념판 Blu-ray가 멋지게 나왔는데, 오래 전 사둔 일본판 LD도 여전히 갖고 있을 정도로 헵번 여사와 본 영화의 팬을 자처하는 저는 정작 이걸 패스했습니다. 이유는 2016년이 UBD 원년 아입니꺼! 그니깐 UBD로 나올 게 뻔하니께 그걸 기다리겠다 이 말이었지유. ...그리고 대충 5년이 지나, 그 기다림은 보상 받았습니다. 어떻게 보상 받았는지는 링크 리뷰를 참조해 수지길~

마이 페어 레이디 - ‘밀당’ 돋보이는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거리에서 꽃을 파는 가난한 젊은 여성 일라이저(오드리 헵번 분)는 유복한 언어학자 히긴스(렉스 해리슨 분)로부터 영어 발음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다고 면박을 받습니다. 노동자 계급의 영어에 익숙한 일라이저는 히긴스의 집으로 찾아가 제대로 된 영어를 배우겠다는 의지를 보입니다. 20세기 초반 런던 배경 뮤지컬 조지 쿠커 감독의 1964년 작 ‘마이 페어 레이디’는 버나드 쇼의 희곡 ‘피그말리온’에 기초한 뮤지컬을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여성 참정권 운동이 한창이었던 20세기 초반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하류 계급의 젊은 여성과 상류 지식인 중년 남성의 사랑을 묘사합니다. 서두의 타이틀 시퀀스는 화려하게 만발한 다채로운 꽃들을 집중적으로 포착합니다. 일라이저가 버려진

"마이 페어 레이디 SE"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2월 23일

이 타이틀을 결국 사들였습니다. 사실 블루레이도 나온 영화이긴 한데, 서플먼트 전무 라는 점에서 결국 DVD로 갔죠. 일반 케이스 입니다만, 워너에서 DVD 전성기때 내놓은 스페셜 에디션 입니다. 서플먼트가 정말 많더군요. 음성해설은 물론이고, 서플먼트 디스크가 따로 있는 식 입니다.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참고로 원가 절감을 위해서 당시 워너가 사용하던 케이스 스타일인데, 저는 이게 좋더라구요. 내부 이미지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런 영화는 정말 사 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