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빌버그가 "BULLITT" 관련 신작을 만든다고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8월 1일 |
오랜만에 스필버그 이야기 입니다. 사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피해간 상황이긴 하죠. 아무튼간에, 새로운 차기작으로 블리트 라는 영화에 관련된 이야기라고 합니다. 제목은 미정이구요. 스티브 맥퀸 나오는 그 고전 영화 맞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속편이 될 거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이제 문제라면, 스티브 맥퀸 역할을 누가 하게 될 것인가 정도네요.
제프 니콜스의 "Midnight Special" 새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3월 23일 |
제가 감독인 제프 니콜스를 좋아하게 된 것은 머드때였을 겁니다. 솔직히 제가 테이크 쉘터는 머드보다 이후에 보게 되었기 때문이죠. 아무튼간에, 당시에 상당히 재미있게 봤었던 영화였기 때문에 과연 이번 속편에는 어떤 느낌을 살릴 것인가 역시 상당한 기대를 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그 뒤에 어떤 작품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기대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이번 자궆미 바로 그 다음 작품이죠. 다른 이야기이긴 한데, 이 영화는 이미 해외에서 평가가 상당히 좋게 나온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이더군요.
"쓰리 썸머 나잇"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7월 2일 |
뭐, 그렇습니다. 이런 경우는........그냥 땜빵이죠. 뭐......잘 나오면 좋죠.
김래원 + 이종석, "데시벨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0월 10일 |
솔직히 이런 작품의 경우에는 제가 할 말이 별로 없긴 합니다.포스팅용으로 찾다가 갑자기 등장하게 된 영화이긴 해서 말이죠.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다만 김래원의 영화 출연작들에 관해서 그다지 제가 좋아하는 작품들이 없기도 하고, 이종석이 메인으로 나오는 경우 역시 아주 좋다고 말 하기 힘든 경우가 꽤 있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 영화의 경우에도 아주 기대가 큰 것은 아닙니다. 솔직히 재미 있을 거라는 생각이 별로 들어서 말이죠. 그래도 뭔가 폭발한다고 하면 안 볼 수 없긴 해서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느낌은 의외로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