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락캐년(Red Rock Canyon) 주립공원으로 시작한 유니투어 홍사장과 캘리포니아 오지탐험 여행
By 위기주부의 미국 여행과 생활 V2 | 2018년 10월 22일 |
미국 여행 샌프란시스코 여행 준비 날씨 항공권 주의사항 등
By 여행작가 박은하 | 2024년 5월 5일 |
[17년 7월 시카고]하얏트 리젠시 시카고(Hyatt Regency Chicago)[4]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7년 8월 20일 |
여행 마지막날에 묵은 하얏트 리젠시 시카고(Hyatt Regency Chicago)입니다. 결론적으로는 여기가 W호텔보다 훨씬 좋았음 처음에 묵은 W호텔이 뭔가 힙내나는 호텔이었더면 여긴 규모 큰 비지니스호텔 느낌입니다. 호텔 근처의 풍경, 건너편에 보이는 악의 트럼프타워(...) 호텔 내부는 대충 이런 느낌 닌텐도 위가 있는 휴식공간도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하는 커플들(...) 제가 묵은건 클럽룸, 가격은 라운지 포함 1박 27만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방은 대충 이런 느낌 책상 욕실 방에서 바라본 풍경,고층이라 전망은 좋더라고요 클럽룸에 라운지 이용이 포함돼 있어서 가봤습니다. 라운지에서 카
미국 서부 여행기 4 - 옐로스톤 국립공원 (6월 26일)
By 대략 혼잣말 | 2012년 7월 12일 |
이전 미국 서부 여행기 보러가기 (클릭) 집에 돌아오고 나니 이러저러 바빠져서 남은 여행기를 쓰는 속도가 느려졌습니다. 이래서 여행중에 바로바로 쓰거나 다녀오자마자 써야 하는데 [...] 여하튼 러시모어와 베어 컨트리를 뒤로하고 드디어 최종목적지인 옐로스톤으로 향했습니다. (이하 모든 사진은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차창 밖으로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가 서서히 산맥으로 변하는게 보이더군요. 섭씨 37도의 무더위에도 만년설이 쌓인 산을 보니 시원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전날 묵은 질레트에서 옐로스톤까지는 약 6시간이 걸렸습니다. 지도를 보니 와이오밍주를 동에서 서로 횡단한 것이 되더군요. 여기서 잠깐 간단하게 옐로스톤의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옐로스톤 국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