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의 유산 플레이 중. (스포일러 주의! 스크롤 주의.)

무명병사의 격납고|201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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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유산 플레이 중. (스포일러 주의! 스크롤 주의.)

공허의 유산 플레이 중. (스포일러 주의! 스크롤 주의.)

무명병사의 격납고|2015년 11월 11일

확실히 300을 하는 기분입니다. 빡치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오랜만에 등장하는 유닛에 전개가 이 모든 점을 덮고도 남네요. "그대들은 친구와 악수라는 걸 한다던데... 아닌가?" "...가. 전부 쓸어버려." 레이너한테 먼저 악수를 청하는 아르타니스. 프로토스라는 종족의 기준으로 보면 파격적인 행보죠. 테란이 입으로 의사소통을 한다고 열등한 존재로 간주하는 로하나. 그렇다면 프로토스도 옛날에는 '입'이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어째 1편의 알다리스 옹이 생각납니다? 깨알같이 등장하시는 스완 아저씨. "내가 그대의 사령관에게 배운 것이 있다면, 우리는 그리 다르지 않다는 것이오, 로리 스완. 보고를 계속하시오." 라는 아르타니스의 말에 용기를 얻어(?) "그럼, 당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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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격변 이후 마스터 저그와 대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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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누 블로그|2016년 11월 28일

저그 : 나 마스터 저그인데 죽을 힘을 다해 해봐라 조누 : 마스터 저그(웃음)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프로토스는 킹왕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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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Heart's Blog|2016년 9월 4일

이전 할인 이벤트로 구매한 공허의 유산을 이제야 플레이하였습니다. 저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에 능숙하지 않기에, 스타크래프트도 싱글 플레이만 수행하고 스토리만 즐깁니다. 그러다보니 출시 가격을 다 지불하는 것은 어쩐지 손해보는 느낌이라 할인만을 기다렸고, 결국 플레이가 이렇게 늦어졌네요. 그나마 크리스마스 할인을 기다리지 않은 것만으로 이 게임에 대해 얼마나 기대했는지를 조금은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론만을 말하자면 제목과도 같이 젤나가의 첫 번째 자식 프로토스가 킹왕짱이었습니다. 본래 3종족 중 프로토스를 가장 선호하는 것도 있지만, 이번 공허의 유산에서 그들의 막강한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어서입니다. 이제까지 플레이했던 '자유의 날개', '군단의 심장' 보다 훨씬 수월하게 플레이했던

Star Craft 2 : 공허의 유산 싱글플레이 노멀난이도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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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운영체제에 윈도7, 윈도8, 윈도10이 차례로 포함된 자날,군심,공유 햇수로 6년만에 완결이 된 스타크래프트 2, 3부작 원래라면 가격이 좀 더 떨어지고 사볼까 싶었지만 자날 메인 테마를 계속 듣다보니, 느무느무 공허의 유산이 눈에 밟혀서ㅠㅜㅠㅜㅠ 어떻게 11번가에서 콘솔게임을 쓸어담다보니 나도 모르게 장바구니에 담겨있더라하는 뻥 같은 이야기 어쨌든 스타크래프트2의 마지막 이야기라는 큰 기대감을 가지고 게임을 시작했다 미션수가 19개라는 좀 전편들에 비해 수적으로 적어보이는게 마음에 걸렸지만 플레이 결과는 대만족 스2의 큰 이야기들을 잘 정리해놓았고(초반에 아르타니스가 왜 이렇게 메인급이 되었는지 좀 이해가 안되긴했지만) 미션 진행시에 같은 유닛이라도 네라짐이나 탈다림 등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