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Craft 2 : 공허의 유산 싱글플레이 노멀난이도 클리어
By TomikoVan의 이글루입니다 | 2016년 3월 21일 |
지원 운영체제에 윈도7, 윈도8, 윈도10이 차례로 포함된 자날,군심,공유 햇수로 6년만에 완결이 된 스타크래프트 2, 3부작 원래라면 가격이 좀 더 떨어지고 사볼까 싶었지만 자날 메인 테마를 계속 듣다보니, 느무느무 공허의 유산이 눈에 밟혀서ㅠㅜㅠㅜㅠ 어떻게 11번가에서 콘솔게임을 쓸어담다보니 나도 모르게 장바구니에 담겨있더라하는 뻥 같은 이야기 어쨌든 스타크래프트2의 마지막 이야기라는 큰 기대감을 가지고 게임을 시작했다 미션수가 19개라는 좀 전편들에 비해 수적으로 적어보이는게 마음에 걸렸지만 플레이 결과는 대만족 스2의 큰 이야기들을 잘 정리해놓았고(초반에 아르타니스가 왜 이렇게 메인급이 되었는지 좀 이해가 안되긴했지만) 미션 진행시에 같은 유닛이라도 네라짐이나 탈다림 등 프
스2 잡설
By 魔神皇帝의 제7격납고 | 2013년 9월 11일 |
개인적으로 '시청자 입장'에서 스2가 이렇게 침체되게 된 원인으로 보는건 1. 블자와 협회의 저작권 싸움: 승부조작 사건이 크긴 했지만 그건 스1이 쪼그라드는데 일조한게 더 크고, 스2에선 이게 가장 컸다고 봅니다. 1에서 2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저 사건이 터지는 바람에 많은 이들이 떠나갔죠. 곰티비나 챔프 등에서 방송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고정적으로 봐왔던 사람들은 온겜 쪽이 더 많았을텐데 그들을 잡지 못했죠. 저 때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놓을 수 있었다면 이렇게 폭삭 주저앉지는 않았을꺼 같습니다. 2. 스1, 스2 병행 진행: 저작권 싸움에 이은 협회병크 두번째. 저거 실행하는 바람에 스1 경기력도, 스2 경기력도 다 애매해진 경우가 속출했죠. 덕분에 선수들
99년 챔피언십 "이기석과 신주영의 대결"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5월 5일 |
프로토스의 미래엔 재건도 영광도 없음. 전쟁뿐임.
By 3년에 한번 업데이트하는 확실히 망한 이글루 | 2015년 12월 24일 |
=-=-=-=-=-=-=-=-=-=-=-=-=-=-=-=-=-=-=-=-=-=-=-=-=-=-=-=-=-=-=-=-=-=-=-=-=-=-=-=-=-=-=-=-=-=-=-=-= 강려크한 스포가 들어 있습니다. =-=-=-=-=-=-=-=-=-=-=-=-=-=-=-=-=-=-=-=-=-=-=-=-=-=-=-=-=-=-=-=-=-=-=-=-=-=-=-=-=-=-=-=-=-=-=-=-= 프로토스의 미래엔 재건도 영광도 없음. 전쟁뿐임. 난 아르타니스가 모두가 기사단! 미개한 악습 AUT!!을 주장하는걸 보면서 대체 이 새끼들이 유치원생 민주주의 교육이라도 시키려는건가 하고 어이가 없었음. 인간에나 통용되는 자유 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