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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들 기대된다
개봉일 2012.10.03. 메인카피 쫄지마! 줄거리 점쟁이들의 리더이자 귀신 쫓는 점쟁이 박선생(김수로), 공학박사 출신의 과학 하는 점쟁이 석현(이제훈), 한 때 유명했지만 지금은 탑골공원에서 활동중인 귀신 보는 점쟁이 심인(곽도원), 타로카드에 능하고 사물을 통해 과거 보는 점쟁이 승희(김윤혜), 애늙은이 기질의 미래 보는 점쟁이 월광(양경모), 그리고 사건을 취재하기 위해 이들과 함께 하는 특종 전문 기자 찬영(강예원)까지… 이들이 뭉쳐 그 누구도 해결하지 못했던 울진리의 미스터리 해결에 나선다! 기대 떼거리 주연 영화 우려 너무 황당하지만 않다면..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이건 된다. 비단 최신 흥행 트렌드인 떼거리 주연 영화여서가 아니고 아이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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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영화 / 넷플릭스]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_ 2021.2.17
평가는 기대에 반비례 하는 법이지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음근데 이게 내 병신력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이랑 봐서 재밌던건지는 잘 모르겠음 양동근이 조연이네? 라고 생각했는데그래도 임팩트는 개 쩜 신정원 감독의 차우가 내 인생영화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는 작품인데차우스러운 맥락이 남아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장면 YDG 멋있음~ +뭘 먹었느냐보다 누구랑 먹었냐가 더 중요...같은 말을 먾이 한다.근데 나는 맛을 잘 몰라서, 뭘 먹든 누구랑 먹든 맛있게 먹는 편인데,영화는 같이 본 누구랑 봤느냐에 따라, 재미가 달라지는걸 느낌.병신 같은 영화는 병신력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이랑 보면, 그 병신같은 재미가 증폭되서 꽤 즐거움
영화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 뭔 브레이커블?
뭔가 좀 병맛스러운듯 하면서 궁금해지는 그런 느낌으로 다가오는. . 영화 `시실리 2Km`는 안 봤는데 `차우`는 꽤 재밌고, 괜찮았습니다. `점쟁이들`은 개인적인 관심사 분야라 기대했지만 뭔가 뜨뜻미지근 하면서 그럭저럭~

<점쟁이들> 신정원 스타일
한국형 슈퍼히어로물이라 했다. 은 그렇게 홍보됐다. 그래서 나 미드 같은 히어로물의 탄생을 상상했다. 그런데 아차, 감독이 신정원이다. 에서 일반유머보다 2km 더 나아간 황당 개그를 선보이고, 에서 괴수 장르의 무한탈선을 펼쳐보였던 그 신정원 말이다. 그러니 그의 전작을 봤던 관객이라면, 의 정체가 ‘한국형 슈퍼히어로물’이라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지는 않을 것이다. 결과는 ‘역시나’다. 은 코미디와 어드벤처, 액션, 호러,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가 뒤엉켜 난장을 이룬다. 살짝 나사 하나 풀린 것 같은 기묘한 분위기. 영락없는 신정원 스타일이다. 시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