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lord" 라는 작품의 트레일러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0월 29일 |
솔직히 이 작품을 처음 보고 나서는 그냥 땜빵용으로 이해하고 있다가, J.J.에이브럼스 이름이 나오는 것을 보고서 조금 확인을 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클로버필드 프로젝트중 하나더라구요. 솔직히 이 프로젝트는 이제 클로버필드라는 이름 아래 새로운 감독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더 강하게 이해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그나마 괴물이 등장한 클로버필드 : 패러독스가 오히려 평가가 나빴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말입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팬메이드 포스터도 그쪽을 상정하고 만드는 것 같더라구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사람 궁금하게 만드는 구석이 있긴 합니다.
"쥬라기 월드 "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3월 30일 |
!["쥬라기 월드 " 사진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3/30/d0014374_550622349d764.jpg)
그렇습니다. 계속해서 사진들이 나오고 있죠. 제임스 프랫은 정말 잘 나가고 있습니다. 이후 촬영 영화들도 정말 많은 상황이고 말이죠.
인보카머스 - 공포와 수사물의 괜찮은 결합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8월 23일 |
![인보카머스 - 공포와 수사물의 괜찮은 결합](https://img.zoomtrend.com/2014/08/23/d0014374_53d98aaeb09d4.jpg)
여름 공포영화를 두고 뭘 볼 것인가에 관한 고민은 일종의 연례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한 편쯤 봐줘야 맛이라는 생각을 슬슬 하기 시작한 것이죠. (솔직히 과거와는 굉장히 달라진 부분이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공포영화라면 무조건 패스라는 식으로 갔었으니 말입니다.) 솔직히 올해는 국내 공포영화들이 약간 미묘한 구석이 있는 통에 결국에는 이번에도 헐리우드 공포영화를 고르게 되었죠. 솔직히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제작자와 감독의 이름을 보고 영화를 선택한 케이스에 가깝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우선은 다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일단 불만부터 이야기해야 할 듯합니다. 이 영화의 원제는 “Deliver Us from Evil”입니다. 대체 어디서 저 “인보카머스
"엽문 4" 티져 포스터와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5월 22일 |
!["엽문 4" 티져 포스터와 촬영장 사진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8/05/22/d0014374_5ad4a408acd9e.jpg)
이 영화가 결국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3편의 경우에는 아직까지 못 보고 있는 작품이기는 해서 말이죠;;; 이미지는 항상 멋진데 말이죠. 과연 이 영화는 어떤 작품이 될 것인지 좀 궁금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