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기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이 나빠! - 진짜 재미없다.

革命デュアリズム |2013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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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기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이 나빠! - 진짜 재미없다.

내가 인기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이 나빠! - 진짜 재미없다.

革命デュアリズム |2013년 9월 29일

애니 다 끝났으니 소심하게 적어보는 포스팅. 전 이 애니 3화까지 밖에 못 봤습니다. 아니 뭐, 성우들 연기도 괜찮고 딱히 트집 잡을 건 없었어요. 그냥 못 보겠더군요. 이게 뭐가 재밌나... 싶은 작품이라고 할까. 3화까지 보는 동안 한 번도 안 웃었네요. 아, 자조 비슷하게 피식 웃은 건 몇 번 있었지만서도. 뭐 이런 거 보면서 그러냐고 그러실 거 같은데, 전 이 애니 아파서 못 보겠더군요. 토모코가 처한 상황을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웃어줄 수가 없어요. 그냥 속만 쓰려. 얘를 보면서 대체 어떤 감정을 느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와 맞아. 나도 이랬어. 이래야 되나. 와 맞아. 반에 이런 찐따 있었어. 이래야 되나. 와 진짜 이런 인간이 있단 말야. 이래야 되나. 아니면 시궁창 같은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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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가 나와주었으면 싶은 만화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8년 10월 7일

이거 이제는 많이 잊혀진듯 하지만 그 안스러웠던 주인공이 요즘 완전.... 간간온라인에서 꾸준히 챙겨보는 중입니다.

내가 인기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이 나빠

내가 인기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이 나빠

단 한명의 친구 빼고 외부와의 교류 없이 홀로 오덕길을 가다가 고교입학을 계기로 자기변신을 시도하는 모콧치. 굳어질 대로 굳어진 자기만의 라이프스타일 탓인지, 첫 시도부터 부작용이 일어나고 리얼충이 돼버린 유우의 모습에 절망하여 스러지고, 외부와의 대화연습상대랍시고 남동생을 끌어들이고(?), 자기가 거는 시도의 결말을 자기가 걱정하여 넘어지고, 망설이고, 크게 실패하고 어쩌다가 자극적인(??) 샛길로 빠져버리다가.... 마지막에 모콧치는 정말로 자기방식다운 결론을 내렸다고 봅니다. 이어지는 반전의 연속 덕분에 한번 볼 맛이 있었습니다. 모콧치를 조롱하거나 자기비하만 할 게 아닌, 그저 따뜻한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를 보고 넘어가주는 게 이 애니의 가장 속 편한 시청법이라 할까요?

내가 인기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이 나빠

The EGLOOTH|2013년 10월 29일

다 봤습니다. 1. 불쌍한 주인공... 2. 더 불쌍한 주인공 동생... ㅜㅜ 그 외 심하게 안타까운 장면들이 속속 지나가서 웬지 보고 있자니 아주 많이 슬퍼졌습니다. 왜 현실을 도피하려고 2D 세계로 들어왔는데 2D조차 현실인거죠? 하지만 계속 보는데 조금 힘들었음. 딱히 다음화가 엄청 우와 시발 존나 기대된당 ㅎㅎㅋ 한것도 아니었고.. 일상 애니메이션의 단점일지도... 무엇보다 인간은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소중(...?)한 애니메이션인 것 같습니다..... 못해도 이빨은 털어야지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