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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기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이 나빠! - 진짜 재미없다.
애니 다 끝났으니 소심하게 적어보는 포스팅. 전 이 애니 3화까지 밖에 못 봤습니다. 아니 뭐, 성우들 연기도 괜찮고 딱히 트집 잡을 건 없었어요. 그냥 못 보겠더군요. 이게 뭐가 재밌나... 싶은 작품이라고 할까. 3화까지 보는 동안 한 번도 안 웃었네요. 아, 자조 비슷하게 피식 웃은 건 몇 번 있었지만서도. 뭐 이런 거 보면서 그러냐고 그러실 거 같은데, 전 이 애니 아파서 못 보겠더군요. 토모코가 처한 상황을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웃어줄 수가 없어요. 그냥 속만 쓰려. 얘를 보면서 대체 어떤 감정을 느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와 맞아. 나도 이랬어. 이래야 되나. 와 맞아. 반에 이런 찐따 있었어. 이래야 되나. 와 진짜 이런 인간이 있단 말야. 이래야 되나. 아니면 시궁창 같은 환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재성함미다. 시이나 마시로를 장애인에 민폐덩어리라고 깠던 제게 반성함미다. 아무리 얼굴이 이뻐도 저정도면 그저 단순한 민폐덩어리에 이쁘면 그만이 절대 아니라 했던걸 반성함미다. 이장면 보고 뭔가... 뭔가가 왔다...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2화 - 천재와 바보의 경계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2화도 드디어 봤습니다. 이번화부터 마시로가 드디어 '보케'의 본령을 발휘하기 시작하는군요. 그와 동시에 소라타의 츳코미도 갈수록 진화하기 시작합니다. 제일 먼저는 편의점에서 돈 안내고 빵 먹기(이거 범죄인데;;;)에서부터, 소라타의 동급생인 나나미 앞에서는 '소라타는 자신의 첫 남자'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해서 두 사람을 놀라게 만듭니다. 나나미가 크게 놀랄만도 한게, 마시로가 먼저 선수를 쳐서 소라타랑 첫날밤(?)을 보내고 온 줄 알았을테니 말이지요. -_-;; 게다가 마시로의 기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갈수록 도를 더하여, 드디어 소라타를 불러내어서는 다짜고자 '벗어'라고 말하기에 이릅니다. 알고보니 만화의 남자 캐릭터를 그리기 위해 남자 모델을 필요로 한 거였더군요. 근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