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닐라오, 다이빙 리조트로써의 '피어 우노' 만족도는?

중독...|2015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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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라오, 다이빙 리조트로써의 '피어 우노' 만족도는?

아닐라오, 다이빙 리조트로써의 '피어 우노' 만족도는?

중독...|2015년 3월 25일

스쿠버 다이빙이 목적인 여행에서 다이빙 샵이 딸려있는 리조트를 선택하는 것은 기본. 바다에서 물놀이를 해본 이라면 젖은 상태로 숙소로 따로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장점이 되는지 알 것이다. 아닐라오의 '피어 우노' 리조트에도 당연히 다이빙 샵이 딸려 있고, 리조트 예약시 숙박+식사와 함께 장비렌탈, 다이빙 비용까지 견적을 냈다. 피어우노는 경사진 면에 세워진 리조트인데 숙식이 제공되는 건물 아래쪽으로, 즉 바다와 가까운 해변 쪽으로 다이빙 샵이 준비되어 있다. 낮에 찍은 사진이 마땅치 않아 밤 사진을 첨부. 파랗게 보이는 부분이 나중에 장비를 세척하거나 물에 담궈두는 곳이고 가운데 오두막에는 샤워기도 설치되어 있다. 그 옆쪽으로 장비를 보관하는 창고와 다이빙 스케줄을 적는 보드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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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라오 Dive-11, 캐세드랄(Cathed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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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2015년 8월 6일

아닐라오에서 가장 인상적인 포인트 중 하나인 캐세드랄이 마지막 다이빙 스팟이었다. 가장 인상적이라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바닷속에 성, 십자가 등 뚜렷한 지표가 있기 때문. 벚나무 같은 느낌의 산호가 있는 것도 이 포인트의 특징. 이제 익숙한 성을 지나.. 십자가상도 한바퀴. 이곳은 물고기가 무서우리만치 많다. 그리고 예전에는 목격하지 못했던 유골함을 이번 기회에 보았다. 처음 케세드랄 포인트를 개척한(?) 분의 유골함이라는데... 십자가상 바로 뒷편 골짜기에 고이 모셔두었다. 무리쉬 아이돌(Moorish idol). 성장하면 역변하는 미드나잇 스내퍼(Midnight Snapper). 니모가 정면으로 째려본다. 안녕?큰 눈이 왠지 섬뜩한 빅아이(bloch's bigeye)들. 면도날 물고기(razorf

아닐라오 Dive-9,10 / Darylaut, Sombr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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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2015년 8월 4일

어마어마하게 안좋은 컨디션으로 대충 끝낸 두깡의 다이빙. 두 곳 모두 예전에 가봤던 곳이라는 게 그나마의 위안. 바다생물을 찾기에 너무 벅차 그냥 바다속 스케치 정도로만 마무리 한 다이빙 기록이다. 먼저 다릴 라웃. 카지노 철골이 가라앉아있는 포인트다. 철골 곳곳에 피어난 산호가 예술. 사이즈가 작아 귀여운 피그미 고비(yellow white striped pygmy goby). 간신히 찰칵! 난파선 등 어두운 철골에 으레 단골처럼 등장하는 뱃피쉬와 카디날 피쉬(Flower cardinalfish) 떼. 그외 화려한 열대어들.. 이대로 끝나면 심심할까봐 등장해준 바다뱀과 파이프 피쉬. 그리고 나는 목격하지 못한 스톤피쉬. 뭘 했는지 모르고 끝나버린... 다릴 라웃 다이빙. _________

아닐라오 Dive-8, House Re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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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2015년 7월 29일

해변에 있는 어느 리조트든 하우스 리프라고 앞바다에서 다이빙을 하는 경우가 있다. 오랜만의 다이빙이라 체크 다이빙이 필요하거나, 혹은 나이트 다이빙의 경우 멀리 나가는 것이 부담스러울 때 하우스 리프에서 진행한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하우스 리프가 모래밭이 아니라면.. 개고생은 필수인 듯 하다. 장비를 메고 걸어나가는 것도, 물속에서 오리발을 신는 것도, 밤이 되어 거칠어진 파도에 써지(파도의 영향으로 물 아래에 미치는 흔들림이나 흐름현상)가 일어 얕은 수심에서 중성부력을 유지하기 어려운 것도. 무엇보다 카메라를 쥐고 있으면 죄다 흔들리게 찍힌다는 것이 큰 단점이다. 그래서 에라이~ 모르겠다 후레쉬를 팡팡 터트려 가며 찍어댄 사진 중. 그나마 몇 컷을 건졌다. 강사님이 샤크 다이브 리조트 앞바다에 노란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