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폭력이 돌아왔다! "The Raid 2"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5월 19일 |
![그 폭력이 돌아왔다! "The Raid 2" 포스터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05/19/d0014374_5359b59e6a037.png)
몇군데에서 이미 이 작품을 보신 분들의 이야기가 올라와서 좀 읽어봤습니다. 정말 강렬한 물건이라고 하는데, 국내 개봉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제발 국내 개봉 확정좀.......
마녀에 관한 영화, "THE WITCH"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0월 25일 |
![마녀에 관한 영화, "THE WITCH" 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10/25/d0014374_55ff838ee039a.jpg)
이 영화에 관해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라고 한다면, 역시나 제가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정보를 거의 모르고 있다는 사실 정도입니다. 감독은 이 영화가 첫 장편 대규모 작품인 상태이고, 배우들은 기본적으로 다른 영화의 단역이나 조연으로 나왔던 사람들인 상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 정보가 거의 없는 상황이며, 기대를 하면서도 동시에 매우 걱적을 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대에 더 가깝지만 말입니다. 일단 국내에서는 언제 걸릴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분위기는 정말 음산하게 잘 나왔네요.
[애드 아스트라] 판넬전사 로이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9년 10월 1일 |
잃어버린 도시 Z의 제임스 그레이 감독 SF작품으로 우려가 많았는데 그래비티와 대구를 이루는 듯한 느낌으로 생각보단 괜찮았네요. 그래비티는 지구로의 생환이 목표라면 오욕칠정이 끊긴듯한 브래드 피트가 트라우마와 같던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태양계의 끝인 해왕성을 향해 계속 떠나가는 이야기라 흥미롭습니다. 물론 약간 지루한 편이긴합니다만 블루로 퀴어물이 일상으로 들어왔듯이 SF도 이 작품으로 이제 일상적인 소재로 들어오는 감상이라 좋았네요. 속마음의 나레이션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드라마에 가깝기에 추천하기에는 쉽지 않아보이지만 심연의 동굴에 깊게 자신을 가두었던 남성을 이렇게 진지하게 묘사했다는 점에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앤 헤서웨이의 신작, "콜로설"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월 4일 |
![앤 헤서웨이의 신작, "콜로설" 촬영장 사진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01/04/d0014374_5664e71123240.jpg)
이 영화가 벌써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정보 이야기 하고 나서 정말 간만에 올라가게 되네요. 괴수가 서울의 도심에 나타나서 서울을 파괴 하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