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판 걱정된다

앤잇굿?|201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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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판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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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잇굿?|2012년 11월 21일

개봉일 2012.12.06. 메인카피 대한민국 ‘영화판’ 낱낱이 까발려주마! 줄거리 때는 이 제작되기 전인 2009년. 노장 감독이 영화를 만들기 어려워진 현실에 대한 개탄으로 가득하던 정지영 감독은 배우로써의 정체성을 고민하고 있는 윤진서를 만나 한국영화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기획하게 된다. 대체 한국영화는 어떤 성장과정을 거쳐왔으며, 그로 인해 어떤 문제점을 간직할 수 밖에 없었는지 충무로 세대인 노장 감독 정지영과 헐리우드 시스템에 익숙한 탈 충무로 세대의 배우 윤진서가 함께 나섰다! 임권택, 강제규, 임상수, 박찬욱, 봉준호, 임순례 등의 거장 감독들과 안성기, 박중훈, 송강호, 설경구, 최민식, 강수연, 배종옥, 김혜수 등이 톱 배우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탄생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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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레이더 2018 제작 현장 스틸컷과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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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IMDB에서 공개된 스틸컷들입니다 더 큰 사진은 IMDB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리시아 비칸데르를 라라 크로프트역을 맡는다고 했을 때 사실 좀 반대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라라는 약간 동서양의 미인 기준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목구비가 뚜렷하지만 사각턱보다 턱이 둥글어서 고양이상같은 외모를 지니고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알리시아는 옛날 툼레이더의 드센 라라의 느낌이 약간 살아있었습니다. 그래서 최신 리부트 된 라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어필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당시 저는 엠마 왓슨이 낫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이미지상으로 라라라기 뭐하지만, 그녀가 가진 이미지 때문이에요. 지적인 이미지도 있으며, 연약한 이미지도 있지만, 강한 이미지도 있기 때문에 새로운 툼레이

애니플러스가 정말 장사를 못한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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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fgreen|2017년 2월 22일

내일(2월 23일) 한국에서 개봉하는 소드 아트 온라인 -오디널 스케일-(Sword Art Online the Movie: Ordinal Scale). 개봉을 하루 앞둔 지금, 소드 아트 온라인 극장판이 단독 개봉하는 메가박스에서는 예매율 1위에 올라 있습니다. 15.1%네요. 한국에서 메가박스의 시장점유율(관객수, 2016년)은 16.6%. CGV(49.2%), 롯데시네마(26.5%)에 이은 3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애니플러스가 배급을 맡으면 보통 이 메가박스로 가게 되죠. 그러면 실제 예매율은 어떻게 될까요? 네 그렇습니다. 8위에 머무르고 있네요. 3.5%. (2월 22일 14:02) 지금 메가박스에서는 표 부족으로 매진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2월 23일(개봉일

영화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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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영화사 |2013년 2월 16일

거물급 영화감독을 보는 재미는 있다. 거의 우리나라의 유명한 감독들의 얼굴들은 모두 나온다. 의도도 좋은 편이고, 좋은 자리들도 많이 만든 것 같다. 특히 여성 감독들을 한 자리에 모은 것은 좋은 기획이라고 본다. 그러나 영화는 하나로 정리되지 않은 인터뷰들이 나열일 뿐이다. 좋은 말들은 있지만 그것이 하나의 주제를 향해 뭉치지는 못한다. 좋은 기획들 속에서 좋은 결론을 도출하지도 못한다. 깊이 있게 들어가지 못하고 겉핥기만 한다는 느낌도 강하다. 여성감독들을 불러놓고 우리가 익히 들어온 듣기 쉬운 말들만 듣는 것은 썩 유쾌하지 못하다. 정지영과 윤진서의 역할은 애초에 애매했고, 그 존재 이유조차 알지 못하겠다. 한국영화계의 역사를 고발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하려 했던 이 프로젝트는 그냥 수많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