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휴고 (Hugo, 2011) _ (2012.10.2)
By 23camby's share | 2012년 10월 4일 |
![[영화] 휴고 (Hugo, 2011) _ (2012.10.2)](https://img.zoomtrend.com/2012/10/04/f0049445_506c460805258.jpg)
휴고 (Hugo, 2011)가족, 미스터리 | 125 분 | 연소자 관람가 | 미국 | 2012.02.29 개봉감독 | 마틴 스콜세지출연 | 아사 버터필드, 클로이 모레츠, 벤 킹슬리, 사샤 바론 코헨, 주드 로제작/배급사 | GK Films,Infinitum Nihil/CJ 엔터테인먼트 영상이 아름답다.3D로 봤으면 더 이뻤을 듯.아날로그 로봇과 마술과 몽환적인 상상화 같은 영화라고 생각했는데결국엔 영화에 대한 이야기였다.옛 영화와 그 관련된 것들에 대한 감사를 느낄 수 있는 영화이지만난 그렇게 전문적으로 영화를 소비하는 입장이 아니라솔직히 와닿는 부분은 적었다는 것이 맞을 것 같다. 하지만 분야와 장르를 불문하고선구자들의 거대한 자취라는 것은 시간이 지난 뒤 돌아보면(어딘지 모르게 쓸쓸하면서도)
조지 해리슨 - 세밀한 세공, 그리고 엄청난 장벽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7월 20일 |
![조지 해리슨 - 세밀한 세공, 그리고 엄청난 장벽](https://img.zoomtrend.com/2012/07/20/d0014374_4ff47886c541c.jpg)
솔직히, 이 작품이 이제서야 나온다는게 좀 애매하기는 해서 말입니다. 마틴 스콜세지라는 이름 덕분에 더더욱 마음에 들었고 말입니다. 다만, 이 영화는 아무래도 좀 아쉬운 부분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 안 보고 넘어갈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에는 그런 이유로 인해서 상영관을 마구 찾아 들어가는 그런 부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일단은 찾았으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비틀즈에 관한 이야기는 절대로 쉬운 이야기가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한없이 쉬운 이야기가 또한 비틀즈 이야기죠. 비틀즈가 끼친 영향에 관해서는 수도 없이 많은 논문과 이야기들, 그리고 개인들의 평이 인터넷에 존재하며, 심지어는 각 곡에 관한 분석들 역시 차고 넘치는 것이 요즘의 세상이
히트 만우절 이벤트
By 괄약근력의 작업실 | 2016년 4월 1일 |
![히트 만우절 이벤트](https://img.zoomtrend.com/2016/04/01/f0316743_56fe065eabcfa.png)
모바일 게임 히트 만우절 이벤트입니다. 원래 여성캐릭터들은 노출도가 심한 옷을 입고있는데 이번 만우절이벤트로 휴고 루카스의 갑옷을 모티브로 여성형 갑옷 고대 외형장비를 투구 상의 각각2장씩 지급했습니다. 지급된 외형장비를 입히고 공식카페 게시판에 캐릭터별 인증카테고리에인증하면 인증수가 많은 게시판의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네요. 당연히 키키와 아니카가 거의 압도적으로 우승시되고 있는데 하지만 근근히 올라오는 그것은... 이것입니다. ㅋㅋㅋㅋㅋ 아주 멋지군요. 휴고와 루카스도 나름? 인기가 많네요 ㅋ
아이리시맨 - 역사 속 악마들의 명멸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1월 23일 |
사실 그렇습니다. 저는 이 영화가 극장에서 상영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한 것이죠. 하지만 간간히 넷플릭스에서 정말 전략적으로 극장에 걸기 위해 노력하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이 영화도 그 경우에 해당하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무척 궁금한 데다가, 제가 상당히 관심을 가진 시점의 이야기이다 보니 아무래도 안 볼 수 없는 상황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그 덕분레 리스트에 안 올릴 수가 없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사실상 길게 이야기 할 필요가 없기는 합니다. 마틴 스콜세지의 영화이니 말입니다. 솔직히 이 감독의 영환는 이제 거의 안 거르고 극장에서 보는 상황이고, 이 특성으로 인해서 극장에 이번 작품이 걸린다는 소식은 정말 기쁘지 않을 수 없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