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반도의 시험문제... 에 대해서...
By Noir | 2012년 5월 4일 |
일이 커지려고 해서 입장 정리. 과연 이게 옳은 일인가 싶어 고개를 갸웃 한다. 어제와 오늘 저 사건에 대해 달리는 덧글중 찬성하는 입장과 반대하는 입장은 반반정도로 보인다. 일단 나 자신도 흔히 말하는 오타쿠에 속하는지라 처음 발단이 된 글을 처음 읽고서는 피식 웃고 지나쳤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게 아니다. 취미생활을 어떻게 즐기던 그건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 문제이므로 남이 뭐라 할 사항은 아니다. 다만 그건 주위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누릴수 있는 자유가 아닐까... 흡연자가 담배피는것은 개인의 자유라고 주장하며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꺼내물고, 담배연기를 주변사람에게 내뿜으며, 마지막으로 꽁초는 길바닦에 툭 던지며 지나간다라고 한다면 그것은 명확하게 욕먹을 짓이다. P
너희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애니 주인공 타입은 뭐냐?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6년 10월 29일 |
1나는 잇세이나 다이미다라의 주인공 같은 타입 그런 욕망에 솔직한 열혈 타입은 호감 가질 수 있음 반대로 키리토 같은 타입은 엄청 받아 들이기 어렵지만2갤러리 페이크의 후지타 같은 타입어지간해선 별로 싫어하지 않지만 내가 인기 없는건 의 주인공 같은 녀석은 싫음 자기 비하랑 자기 보호에 너무 열중이잖아.... 3아라라기 군6>>3 아라라기는 태클 캐릭으로선 굉장히 좋음 그리고 무장연금의 카즈키 같은 캐릭도 좋음 5힛키8>>5 하치만은 커뮤충이 좋아할 거 같은 타입이네9키리토 군은 보스전 같은데 진지하게 임하는 점이 좋음14기본적으로 고집은 없다 다만 작가의 욕망이 새어나오는 주인공은 싫어15>>1이 말하는 작품은 모르지만 뭐 그런 타입은 좋
중국인「일본인은 거유&노출도 높은 일러스트랑 호화 성우진으로 간단히 낚인다」←이거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12월 25일 |
1 괜찮냐… 3 중국인도 간단히 낚이는 모양 352 >>3 인구 생각해보면 일본인 쪽이 쉽지 이거에 안낚이는 오타쿠는 없다. 4호화 성우만으로도 낚여버리는데5 좋다구6 중국인도 두근두근8 목소리만 붙어있으면 뭐든지 욕정할 수 있으니까9 어쩔 수 없다16오히려 안낚이는 나라가 있냐?30빈유여도 가능31중화의 은발 애호가는 너무 많아33근데 중화 게임은 컨텐츠 고갈도 빠르잖아35가슴은 클수록 좋으니까 어쩔 수 없지
서울시 스포츠 계획 PPT보니까...
By 탄천에 소금물 유입중 | 2012년 11월 24일 |
2020 프로젝트니 상당수는 장기 프로젝트 일듯하고 Section 1. 시민의 스포츠 참여 확대 - 운동을 시킴으로서 의료비 지출을 줄이겠다!- 운동 열심히 한 사람 몇명 뽑아서 경기 관람권 줌ㅋ (...분명 이건 구단한테 뜯겠지?)- 의료기관도 운동처방좀 팍팍- 티켓구매도 소득공제 신설 건의, 직장인 복지포인트 지출제도 실시(직장인이 아니라 모르겠다)- 국제 스포츠 대회 신설 Section 2. 소외계층 스포츠 참여율 지원- 자원봉사자를 통한 생활지원지도자 보조 인력 확보- 저소득층 스포츠 바우처 확대- 장애인 전문 체육지도사 보충, 비장애인 스포츠 교류 확대, 서울시 소속 프로구단 장애인 경기부 자매 결연.- 어르신, 독신여성, 외국인,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 Section 3. 일자리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