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3살에 은퇴도…e스포츠의 짧은 선수 생명, 불안을 느끼기 시작한 프로 선수들 9/22(日) 11:04配信 AFP=時事 3 여름 방학은 짧다 4 23에 은퇴라니 대학생 알바냐 항상 궁금했죠. 이렇다할 성적도 남기지 못한 선수는대체 어디로 가는지 5게임 업계는 휘어 잡았으니까6 내 파견 동료도 전 프로게이머라고 했다 평범하게 게임 상관 없는 일 함7그러니까 프로게이머 전문은 그만두라고9 코치10활약했다면 야구처럼 뭔가의 일도 받을 수 있지 않을까11나도 되고 싶네 프로12마이너 스포츠의 프로랑 같음 오히려 낫다13만약 게임의 프로가 아니었다면 했을 일을 해라15복싱도 알바 뛰는데 존나 물러터짐18디버거22해설이랑은 연 없나27지금까진 대졸이 많지만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