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잔을!! 앱게임으로 만들어서 내놔라!!!
By 일렉트리아의 얼음집 | 2012년 11월 2일 |
주잔 내놔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 .... 왜 안줌? 잘만들어놓았던거 운영귀찮아 없에놓고 후속작 만든다 깝치다 깜깜 무소식된 비운의게임 주사위의 잔영
주사위의 잔영이 모바일로 나온다고요?
By 카페 타나나리브 | 2015년 5월 14일 |
창세기전4 개발 발표 : 늦게라도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굽신굽신 창세기전4 CBT 직후 : 야이 개 씨박새키들 진짜 콱 죽여버릴라 님들 다 디질래요? 주사위의 잔영 출시 발표 : 늦게라도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굽신굽신 주사위의 잔영 출시 후 : ??? 그러하다. 소맥 이 새끼들은 하는 짓거리를 보면 창세기전이라는 ip에 애착을 가진 건지 집착을 가진 건지 모르겠어요. 존나 뭔가 만들어주는 건 고마운데 결과물은 하나같이 씹창이라는 게...... 사실 이번에 주잔 리메이크도 어중간한 결과물로 창세4 개발비 충당하려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걱정됨. 이너월드 꼴 날까봐....
주사위의 잔영! 드디어 사전 예약 시작!
By 조누 블로그 | 2018년 2월 20일 |
사전 예약 페이지 : https://gameevent.kakao.com/preregistrations/990공식 네이버 카페 : http://cafe.naver.com/therollofgenesis 소프트맥스가 아닌 넥스트플로어를 통해 부활하는 주사위의 잔영! 진짜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믿어본다...
4LEAF - 생애 처음 접한 온라인 게임
By marchen | 2012년 8월 19일 |
죽기 전에 다시 한 번 아노마라드 상공을 보는 게 소원이에요. 사진 출처는 여기 누구에게나 첫사랑이란 추억의 흔적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가보다. 사람 간의 일이 그러한데 사람 대 사물도 마음만 먹는다면 어찌 그리 간단히 잊히리오. 4LEAF과 처음 만난지 벌써 10년이 넘었음에도, 온라인게임 무엇이든 시작할 적마다 항상 떠오르는 게 신기할 따름이다. 어떻게 알게 되었나? 중학생 시절, 집에 놀러온 사촌동생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컴퓨터에 설치하고선 아무 말 없이 돌아갔던가? 아니면 사촌동생이 내 컴퓨터에 4LEAF을 설치하고 플레이하던 걸 옆에서 지켜만 봤었던가? 경우야 어찌됐든 사촌동생이 돌아간 뒤로, 낯선 네잎클로버 아이콘을 더블클릭했던 게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에 이끌린 나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