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유가오카 라비타

|2016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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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유가오카 라비타

# 지유가오카 라비타

|2016년 8월 18일

지유가오카역에 내렸는데 랭킹랭퀸이!!!!! 인기 탑의 제품들을 판매하는 샵인데 후쿠오카 텐진 지하에도 있었다가 없어져 아쉬웠던 곳을 발견해 신나게 구경했다. 역 밖으로 나오니 CIVA견이 내 눈 앞에. 인터넷에서 목줄 잡아댕겨도 버티는 사진 보고 넘 귀여웠는데 만져보고 싶었지만 낯선 사람 무서워한대서 구경만 했다. 라비타 가는 방향의 반대편으로 걸어가 구경. 도시에도 이런 철로길이 있다니. 뭔가 생경하고 신기한 풍경. 프랑프랑 매장이 있는 쪽 쇼핑 거리. 반대편 길 탐색을 마치고 라비타로 걸어가는 길. 귀여운 고양이가 있어 앉아서 쓰다듬고 있었는데 다른 일본 여자가 와서 쓰다듬어주니까 그 여자를 더 좋아해서 왠지 자존심 상했다. 잘 있어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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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부쿠로를 중심으로 한 도쿄 여행 3박 4일

7월에 후쿠오카-나가사키 여행을 다녀온데 이어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도쿄 여행 다녀왔었습니다. 간단 여행기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정신 차리고 보니 시고쿠 여행을 다녀와버렸군요. 시고쿠 여행에 대해서 포스팅하기 전에 후다닥 정리해서 포스팅해 봅니다. 올해는 줄창 일본만 가고 있는데, 이건 원래는 코타키나발루나 다낭 같은 남국 휴양지에 가려던 계획이 여러가지 요인으로 좌절되어서이기도 하지만 제가 작년부터 일본 아티스트 덕질을 시작해서이기도 합니다. 콘서트를 보러 가는 김에 여행을 가기도 하는 거라서, 그게 아니라면 굳이 도쿄에 가진 않았을 겁니다.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이런 콘서트가 어지간하면 다른 지방보다는 도쿄에서 하는 일이 많아서 도쿄에는 자주 들락거리게 될 것 같네요.

우연히 만난 일본 축제, 지유가오카의 마쯔리, 쿠마노 신사 대제

우연히 만난 일본 축제, 지유가오카의 마쯔리, 쿠마노 신사 대제

도쿄 거리를 걷다보면, 가끔 축제를 만날 때가 있습니다. 특히 여름 즈음에는 별 생각없이 갔다가 축제 구경하는 일이 잦은데요- 그래도 진짜 일본식 축제, 마쯔리(?)는 처음 보는 것 같네요. 가마 메고 영차영차하고, 노점들이 잔뜩 들어와서 먹을 것을 팔고, 사람들은 유카타를 입고 돌아다니는.... 어제 지유가오카에서 만난 마쯔리이야기입니다. 저녁 먹고 동네 구경하며 걷고 있는데, 왠일로 이 늦은 시간에 이 동네에 사람들이 와글와글. 가만히 보니, 신사에서 열린 마쯔리였습니다. ▲ 노는 것 좋아하는 것은 세계 어딜 가나 똑같습니다. ▲ 무슨 풍선인가 했더니 솜사탕 가게 ▲ 역시 축제는 사격이나 뽑기나 아무튼 이런 오락들이 대세 ▲ 좁은 신사안에 사람들이 많이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