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티스 마츠리 ≠ 러브라이브 라니까....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2월 25일 |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는 예전부터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봐왔던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놓고 티를 안 내서 그렇지... 그런 사람들 입장에서는 요즘 유행하는 아티스트보다는 예전에 자신들이 알던 가수들이 더 반갑구요. 란티스 마츠리는 팬들의 소속 가수들에 대해 좋아하는 애정이 란티스 레이블의 존속을 가져왔기 때문에 이를 기념, 축하하기 위한 공연입니다. 물론 어느 한 아티스트 만을 위해서 관람하시는 분들도 적잖이 계십니다. 그런데 자기가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일요일 공연은 하는데, 토요일 공연을 안 하니까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필이면 새로운 라인업이 떠서 축하하는 자리에서 꼭 해야겠냐는 말이죠. 쿠릿코가 어떤 사람인지는 아니멜로 서머 라이브를 쭉 지
쿠리바야시 미나미 참전 !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2월 25일 |
쿠릿코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사람이라면 이번 란티스 페스티벌 in 서울 토요일 공연은 필구 ! 나는 가고 싶어도 못 가는데 님들은 복받은 겁니다. 으어엉
별 생각 없이 인터파크 가본건데...
By 펜치논의 별볼일없는 이야기 | 2015년 2월 5일 |
![별 생각 없이 인터파크 가본건데...](https://img.zoomtrend.com/2015/02/05/d0008075_54d33f84bf77a.jpg)
뭐지?! 일요일은 매진이라 들었는데... 취소표가 5개 나와있다?!?! ...... 질렀습니다....하.하.하.
란티스 페스티벌 2일차 다녀왔습니다!
By 제목따위는 없어도 됩니다. | 2015년 4월 6일 |
![란티스 페스티벌 2일차 다녀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4/06/b0057842_55215ec7b6c3c.jpg)
이미지 재탕! 2015년 4월 5일, 악스코리아에서 '애니송 월드 투어 란티스 페스티벌 2015 in Seoul' 2일차가 진행되었습니다. 애니송 월드 투어기 때문에 밸리는 애니메이션으로 보냅니다. 1일차는 좌석에서 편하게 관람했지만 2일차에는 스탠딩 80번대로 참가했습니다! 나름대로 단단히 준비를 하긴 했으나 체력의 한계가 가장 먼저 걱정되었습니다. 1일차에도 특정 시간대에 꽤 밀렸다는 제보가 있었기에 각오는 충분히 했습니다. 공연 준비 전에 거리감을 파악하기 위해 한 장 찍었습니다. 악스홀은 이번에 처음 와서 스탠딩에서의 거리감이 어느정도일지 몰랐는데, 제가 4번째 줄에 섰지만 (까치발을 들면) 보일 건 전부 다 보였습니다! 게다가 주위 분들이 전부 잘 보이는 분들이라 무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