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한글화 결과물을 좀 더 편하게 자를 수 있는...
Post
원문 보기 →
보드게임 한글화 결과물을 좀 더 편하게 자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시드난님의 런던 2nd 한글화 자료. 잘 쓰겠습니다. :)멋진 퀄리티지만 총 17장. 눈 앞이 캄캄하더군요. 그러다가 머리속을 지나치는 한 가지 생각. 뽑으면서 즉시 자르면 좀 더 편하지 않을까?(펑그리얌아, 이게 정말 방법이란 말이니? ;;;) 키보드 옆에 절단할 도구들을 놓고 품질 최상으로 느릿하게 나오게 세팅한 후 한 장 나올때마다 열심히 컷팅. 새로운 한 장이 나올 때면 거의 다 잘라낸 전 장. 이렇게 작업하니 프린트하는 동안 거의 모든 카드를 잘라낼 수 있었습니다. 나름 보드게임을 즐긴 년수가 있는데 이걸 이제서야 알았다니 참으로 애통합니다. 물론 잘라낸 결과물을 카드를 찾아 프로텍터에 넣어주는 것도 나름 큰 일이지만, 그보다는 잘라내는 것이 더 힘든 일이죠
Related Posts
3 posts외항사승무원 영국여행 센트럴런던 소호거리 런던아이
외항사승무원 영국여행 센트럴런던 소호거리 런던아이 영국에서의 생활이 이제 조금은 익숙해지기 시작했어요. 사실 캐나다와 비슷한 부분이 많아 처음에 히스로 공항에 도착했을 때 부터 뭐랄까, 외국에 갔을 때 이질감이나 새로운 느낌? 은 별로 들지 않더라고요. 이건 제가 캐나다에서 10년 생활하면서 북미권 환경에 너무나 익숙해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미국도 어느 공항을 가도 새로운 곳에 왔다는 느낌을 크게 못받는데, 영국도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오히려 한국에서 가까운 일본을 가면 더 외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더라고요. 저희 항공사 훈련이 이루어지는 곳은 런던 개트윅 공항에서 가까운데 위치하고 있.......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32)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피시 앤 칩스, 애니메탈, 일본항공, 히스로 국제공항>
이 친구는 결국 런던에 온 김에 아스날 유니폼을 또 하나 구입을 했군요. ㅎㅎㅎ 이 때는 와이프와 딸이 있었기 때문에 등판 스매싱을 당했을지도 모르겠는데.. ㅋㅋㅋ 그래도 이번에는 딸의 졸업여행을 위해 많은 돈을 투자했으니 이번에는 와이프가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를 해주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ㅎ 이제 밥 먹으러 가야죠? 아침에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를 먹었고 점심에 애프터눈 티를 맛봤으니 이제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영국 음식 중 하나인 피시 & 칩스를 맛보러 가야겠습니다. 피시 & 칩스는 영국 음식이 맛이 없다는 얘기를 할 때 항상 등장하는 메뉴인데, 사실 이렇게 혹평을 받을 정도의 음식은 아.......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31)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애프터눈 티, 피카디리 서커스, 대영 박물관,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이제는 런던 시내에서 보기가 참 어려워진 2층 버스 더블 데커의 모습이 보입니다. 하지만 더블 데커는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어요. 많은 수는 아니지만 여전히 더블 데커는 생존해 있습니다. 상태가 좋지 않아 달릴 수 없는 더블 데커는 전 세계로 수출되어 관광 자원 역할을 하고 있고 일부 더블 데커는 개인 사업자가 사들여서 푸드 트럭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달릴 수 있는 상태가 좋은 더블 데커는 이렇게 관광객을 위한 관광버스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더블 데커가 시내버스로 활용되던 시기가 있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시내버스 용도로 런던을 달리는 더블 데커는 더 이상 만날 수 없습니다. 그래도 관광버.......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