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문과즉희 [聞過則喜]By 과천애문화 | 2022년 12월 10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문과즉희 [聞過則喜] [聞:들을 문/過:허물 과/則:곧 즉/喜:기쁠 희] 남의 비평을 진심으로 잘 받아들이는 것. 문과즉희 [聞過則喜] [聞:들을 문/過:허물 과/則:곧 즉/喜:기쁠 희] 남의 비평을 진심으로 잘 받아들이는 것. [내용] 다른 사람이 자신의 허물을 지적하는 소리를 들으면 기뻐한다는 말로, 남이 자신을 비평하거나 잘못된 점을 허물하더라도 그것을 오히려 약으로 여겨 거리낌 없이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맹자(孟子)》 〈공손추상(公孫丑上)〉편에 나온다. 맹자가 말하였다. "자로는 남이 잘못한 것이 있다고 하면 기뻐하였고, 우임금은 좋은 말을 들으면 절을 하였다(子路人告之以有過則喜 禹聞善.......문과즉희(1)경희애문화(2850)사자성어(843)오늘의사자성어(466)비평(35)진심(10)남의비평을_진심으로잘받아들이는것(1)자신의_허물(1)경희애문화_문과즉희(1)사자성어_문과즉희(1)오늘의사자성어_문과즉희(1)경희애문화, 좋은책추천, 문장과 순간By 과천애문화 | 2022년 10월 8일 | 경희애문화, 좋은책추천, 문장과 순간 문장과 순간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 저자 광고인 박웅현의 신작 그가 손수 기록해온 문장과 주목했던 순간을 직접 담아낸 첫 번째 에세이! “책 속의 문장을 떠올리며 지금 이 순간을 머리에 담고 눈으로 들여다보고 귀로 듣고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되새겨야 한다. 손끝으로 감각하고 두 다리로 건너봐야 한다.” [책은 도끼다] [다시,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를 통해 책과 인생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했던 광고인 박웅현의 신작이다. 저자는 책을 읽고 좋은 문장에 밑줄을 긋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장들과 일상에서 건져낸 활자들을 손수 메모해두었다. 그렇게 써둔 글들.......경희애문화(2850)좋은책추천(781)네이버추천도서(348)문장(10)문장과순간(1)책은도끼다(1)여덟단어(1)박웅현(3)광고인_박웅현(1)박웅현_신작(1)다시_책은도끼다(1)경희애문화 좋은책추천, 모두에게 잘 보일 필요는 없다 좋은 사람과 만만한 사람 사이에서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관계 심리학By 과천애문화 | 2022년 10월 11일 | 경희애문화 좋은책 추천, 모두에게 잘 보일 필요는 없다 좋은 사람과 만만한 사람 사이에서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관계 심리학 모두에게 잘 보일 필요는 없다 좋은 사람과 만만한 사람 사이에서 고민하는 당신을 위해 관계 심리학 "나보다 남의 기분을 더 살핀다면, '좋은 사람의 덫'에서 벗어나야 할 타이밍이다!" 강박적 배려, 타인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관계를 맺는 법 "좋은 사람은 배려가 많은 사람이다"라는 말을 수없이 들어온 우리는 나보다 남의 기분을 더 살피는 것에 인이 박여있다. 옆 사람이 언짢은 표정을 하고 있으면 혹시 내가 잘못한 게 있는지 스스로 검열하고, 대화에 침묵이 이.......좋은책추천(781)경희애문화(2850)네이버추천도서(348)모두에게_잘보일필요는없다(1)좋은사람(5)만만한사람(2)강박적배려(2)타인중심적사고(1)균형잡힌곤계(1)죄인모드(1)트롯 뮤지컬「순천 소녀시대」By 과천애문화 | 2020년 12월 19일 | 트롯 뮤지컬「순천 소녀시대」#트롯 뮤지컬##순천 소녀시대#공연소개어려운 시절 글을 배우지 못한 소녀들이 할머니가 되어 글과 그림을 배우고 자신들의 감추어진 사연들을 전해주는 이야기바로가기https://www.culture.go.kr/ticket/product/detail/new/PR007402지역문화축제 #공연전시# #경희애문화#트롯(1)공연전시(643)경희애문화(2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