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마키 - 마키쨩이 숨을 돌릴 수 있게 해주고 싶다냐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3년 10월 19일 |
작가 : 桐生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39193939 여자애들의 우정에 관련된, 마음 한 구석이 조금 따뜻해지는 이야기입니다. 린은 자기에게 친한 사람에겐 굉장히 따뜻하고 잘해주죠. 뭐 그것뿐이라면 누구나 마찬가지겠습니다만... 단지 잘 해주는 것만을 넘어선 무언가를 지니고 있다고 해야하나? 친구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한 걸음 내딛을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인 것 같아요. 그런 덕분에 애니에선 자기 에피소드가 없어버렸지만...(...) 하지만, 그런 따뜻한 우정을 지니고 있는 린이 좋습니다. 이런 좋은 애들이 모였으니, 마키린파나의 우정도 영원하겠지요. 좋았어! 아예 이 김에
일쿠 이벤트는 느긋하게 플레이중입니다.
By 환타 붸에에애맛 | 2015년 6월 22일 |
명함만 딸 계획이구요. 쭈욱 앞으로도. 그런고로 나와라 풀콤!! 나와라 풀콤!! 나와라 풀콤!! .......
[번역 만화] 호노마키-마그네틱 벨런타인 데이
By Always ヒラリ | 2015년 5월 17일 |
햇살이 따가운 초여름인데도 불구하고(!) 밸런타인 데이 만화입니다. 장장 세달만에 번역하는 호노마키네요. 군대에 있는 동안 손이 얼마나 근질거리던지(...) 일단 휴가 나와있는 동안은 한두개 정도 더 하고 갈 생각입니다. 호노마키가 될지, 호노에리가 될지, 호노우미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듀후후 제목은 제 임의로 붙여봤습니다.
[시즈] '러브라이브'의 호노카와 아이들의 등교길 (실제 배경지)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3년 3월 9일 |
호노카와 우미, 에리치의 등교길을 가보았어요 ^^ 호노카네 집, 그리고 학교로 추정되는 장소와 그리 멀지 않은 곳인데요 '칸다우체국'의 바로 앞에 있는 다리에요 ^^ 이곳은 1화에 아주 잠깐 소개가 되었던 적이 있어요 '오챠노미즈'를 떠난 중앙선이 '칸다' 역으로 나눠지는 분기점인데요 스샷과 같은 장면을 찍으려고, 5분 이상 기다렸어요 ㅜㅜ 때마침 중앙선이 트러블로 잠시 멈췄을때라...;;; 완전 똑같이 표현을 해두었죠 ^^;; 이 이후에는 한동안 나오지 않다가 9화에 조금 자세히 등장을 하게 되어요 10분 30초 쯔음부터 등장을 하는 장면인데요 아키하바라 '만젠바시' 앞 갈림길에서 꺾어 오면, 이러한 곳이 나오게 되어요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