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1942 (1942, 1985.12, CAPCOM)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1월 9일 |
[FC] 1942 (1942, 1985.12.11, CAPCOM) 캡콤 최초의 닌텐도 패미콤 게임. 캡콤에서 1984년에 아케이드용으로 발매되어 큰 히트를 한 '1942'의 닌텐도 패밀리컴퓨터 이식작으로, 캡콤 최초이식은 마이크로닉스에서 담당했다. 원작의 네임밸류와 패미콤 전성기 덕분에 소소하게 인기를 끌었지만, 패미콤 기기 성능과 별개로 마이크로닉스의 이식 능력 수준이 그다지 높질 않았기 때문에 완성도는 좀 떨어지는 편. 타이틀 화면. 원작과 마찬가지로 2인 교대플레이가 가능. 커서는 적기인 코쿠덴이다. 게임오버 된 뒤, 타이틀 화면으로 되돌아오면 죽은 스테이지부터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게 2 PLAYERS 밑에 컨티뉴가 뜬다. 현재의 스테이지 넘버가 아닌 남은 스테이지 넘버가 표시되며
[2012/7/25/水] 한국닌텐도, '바이오하자드 : 리벨레이션즈' 심의 통과
By 취객의 IT 연구실 | 2012년 7월 26일 |
금일 게임등급위원회에서 (주)닌텐도 3DS 타이틀인 '바이오하자드 : 리벨레이션즈' 의 심의가 통과되었습니다. 한국닌텐도는 지난 4월 28일 닌텐도 3DS 기종을 정식발매 하였으며 현재까지 '슈퍼마리오3D랜드', '전국민 모델 오디션 슈퍼스타 2', '철권 3D 프라임 에디션', '마리오카트7', '마리오와 소닉 런던 올림픽', '슈퍼 포켓몬 대격돌' 등의 6개 게임 타이틀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게임 규정의 압박이 심한 국내의 경우를 따져 볼때 정식 발매된 닌텐도 3DS의 소프트웨어 라인업은 앞으로도 부실할 것이라는 예측이었으나 이번 '바이오하자드 : 리벨레이션즈' 의 심의 통과를 따져 볼때 앞으로의 발매 전망이 어느 정도는 밝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덧붙여, 많은 루리웹 (국내 게임 커뮤니
제노블레이드2가 하고 싶다
By Deep Dark Fantasia | 2017년 11월 11일 |
왠지 오랜만에 좀 제대로 된 JRPG를 할 수 있을꺼 같은 물건일거 같다. 초장 전개부터 보이미츠걸의 왕도. 흠 난 이런거 취향이긴 해. 비주얼도 고퀄리티의 2D풍이라 이것도 취향 직격. 비주얼로는 솔직히 합격점임. 하지만 이걸 하려면 또다시 망텐도 기기를 들여야겠지. 컨트롤러는 조이콘은 신박하긴 한데 개인적으로 좀 거시기해서 또 프로 컨트롤러 들이고 본체는 거치해서 쓰기만 하겠지. 이거 하나 땜에 또 콘솔게임기 더 들이는건 좀 거시기하기는 한데 스위치가 생각보다 잘 나와준건 또 사실이라서 고민이 된다 말이지. 아 거 이번에 데레스테 기간한정에 돈은 안썼자나. 그걸 여기에 쓰면 되지않냐. ....아직 출시조차 안했으니 일단 결과물을 보고 스위치 들일지말지 결정 좀 하자.
초인은 신칸센을 받아내야 하는가?
By 암흑요정의 숲 2번지 | 2020년 7월 13일 |
버튼을 3개 가지고 하는 하이퍼 올림픽 형태의 게임 뉴먼 애슬레틱스(Numan Athletics : 1993 Namco). 달려오는 신칸센을 멈춰 세우는 모습은 근육맨!? 간단한 퍼즐 게임이 많은 모바일 게임에 추억의 오락실 게임을 재현하기가 어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