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에게 당하는 동동이 - 151화
By 오동동 성애자의 블로그 | 2012년 10월 19일 |
푸딩을 먹으려는 동동이 암냠냠 행복한 동동이 모드 동동이는 아리를 물리치고 푸딩을 얻어냈기에 자신은 왜이리 누나를 싫어하게 되었나 생각해본다 그것은 동동이 5살, 아리 8살 엄마는 장보러 가는데 아리는 기어코 쫒아가고 동동이는 집에서 집을 본다 아리가 조르고 졸라서 아이스크림을 얻어내고 집을 본 동동이에게도 상으로 아이스크림을 사다주는 엄마 와아 아이스크림이당 어...엄마 지금 먹어도 되요?? 행복한 동동이 스페샬 아이스크림을 꺼내는 동동이 이야아압!!! * 여기서부터 귀여움 주의 한번 쭈욱 빨아 먹고는 한 입 베어먹는 동동이 쳐다보고 있던 아리한입 달라고 한다 으허허헉!
경희애문화 좋은책추천,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김상현 에세이
By 과천애문화 | 2022년 10월 24일 |
120707 목동메가박스 Midnight in Paris (2011)
By jiwon's Favorite Things! | 2012년 7월 9일 |
120707 목동메가박스 Midnight in Paris (2011) 우디앨런식의 타임머신이라고나 할까? 상상만으로도 너무나도 행복한 순간들! 한밤의 빠리, 예술가들과 함께 하는 상상의 시간 나도 시계탑의 종이 울리면 구형 푸조를 타고, 헤밍웨이를 만나러 가고 싶다!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을 가다
By 나만의 상식사전 | 2012년 7월 23일 |
By: skinner26 Title ::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을 가다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에는 긴 목을 가진 귀뿔가마우지와, 물 위로 S자의 긴 목을 내밀 때의 모습이 새보다는 파충류에 가깝다고 해서 아메리카뱀가마우지라고 부르는 새도 있습니다. 이 두 종류의 새는 모두 본래 욕심이 많아서,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의 얕은 물에 사는 먹이를 두고 다툼을 벌입니다. 이 새들은 깃털이 젖게 되면, 사진 찍으려고 포즈를 취하듯, 날개를 펴고 꼬리 깃털을 펼쳐서 현란한 자태를 과시합니다. 깃털이 완전히 말라야만 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두루미처럼 생긴 림프킨도 주의를 끌어 보려고 큰 소리로 울어 대서 관광객들을 깜짝 놀라게 합니다. 몸집이 크고 갈색과 백색 반점이 있는 이 새는, 비탄에 빠진 사람이 절망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