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Shadow; 여배우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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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Shadow; 여배우 대전
90년대에 대학생활을 거쳐온 내 세대는 서태지와 아이들, 커트 코베인이 등장했다가 사라지고, 홍대의 클럽, 신촌의 술집, 강남의 나이트클럽들을 전전하면서 만날 수 있는 지금은 전설같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무용담처럼 담고 사는 세대이다. 서태지가 나와 동갑이고, 클럽에 가면 소위 딴따라 뮤지션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지금처럼 아이돌을 쫓아다니는 집단 팬클럽이 그다지 활성화 되어 있지 않아서 밤이 깊어가면 남아있던 팬들과 뮤지션들이 같이 술 한잔 할 수도 있었던 시절이다. 난 단골 술집 아저씨가 내가 좋아하던 가수에게 전화 걸어서 통화시켜 준 적도 있었다. 이런 90년대, 2000년대 초반에 KINO란 잡지, 故 정은임 아나운서의 영화음악. 영화평론가 정성일. 이 조합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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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 최근본영화
부정기적으로 생각날때마다 써보는최근 본 영화 시리즈(?) 입니다 ^^ 곡성개봉하자마자 동생곰이랑 용산 CGV서 봤음정신없이 몰입해서 보고영화 끝나자마자 제가 한말은 '네이버지식인!' 이었습니다. ㅋㅋㅋ영화본다음 정신없이 후기찾아 보고 동생곰이랑도 한참 떠들었네욤개인적으로는 잼나게 봤습니다. 런던 한국영화제에 이작품 안 올려나? 해외반응이 궁금합니다. 시니스터이것도 잼나게 봤어요. 별 세개정도예측가능한 결말이 좀 아쉽습니다. :p 컨저링이건 두번째 관람.여전히 잼나게 봤습니다. 애나벨도 보고싶네용.몰입도는 훈늉합니다. 그러고보니 컨저링2도 나왔군용;; 다크섀도우에바그린!! 머시써 데블찾아보니 2010년도 영화군요.감상은악마가 참 착하네잉...죄있는사람 엘레베이터에 몰아놓고 그러면 안된다고 가르쳐주는건
M: 도서관 옆 영화관 프로젝트...겨울
도서관에서 당직 서는 시간에 볼 수 있는 엄청 눈치 보면서 영화를 보고 있다. 물론 바쁜 날은 패스이긴 한데... 지금까지는 두편 봤고, 앞으로 몇편 더 추가할 예정... 일단 내 계획은 '범죄와의 전쟁', '메리골드호텔', '노트북', '도약선생', '터미널', '밀리언달러베이비' 이렇게 정했는데, 예상에도 없었던 '다크 섀도우'를 우발적으로 보고 말았다. 뭐 결과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지만. 어쨋든 '도서관 옆 영화관 프로젝트... 겨울'이라고 혼자 명명하고 요즘 영화를 보고 있다. 그리고 그 리뷰들은 여기에다 써야지! 그러고 보니 지난 겨울에도 시간이 남아돈다는 이유로 이와 비슷한 짓을 한 적이 있었군. 이것도 다 학생일 때만 할 수 있는 일인거다! 열심히 해야지.ㅋㅋㅋ 프렌즈 위드 베네핏

각시탈 '한채아' 등 여배우들 외모를 매겨 본다면
먼저 드라마 내용부터 언급하자면, 어제(22일) 각시탈 23회는 첫 장면부터 기다리는 씬이었다. 드디어 기무라 슌지가 스스로 탈바가지를 벗기면서 각시탈의 정체가 이강토임을 알았고, 그런 멘붕의 깜놀 속에 어떤 언사를 날리며 향후 어떻게 나갈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였던 것. 그런데 역시나 기대했던대로 슌지는 수순을 밟으며 첫 대사를 속으로 날렸다. "역시 너였어. 이강토.. 그래 너였어" ... "가증스러운 놈, 니 놈이.. 어떻게 내 앞에서.." 그랬다. 슌지는 순간 빡침이 왔다. 그간에 의심하고 자책하고 의심하는 고리를 끊지 못하고 무한루프를 돌면서도 그래도 설마설마했는데.. 역시나 자신의 적중이 맞아 떨어짐에 이 놈을 어떻게 요리할까 고심이 된 슌지였다. 곧바로 잡아서 족치는 게 아니라, 예상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