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게임 - Spy Game (2001) 짤막한 소감
By 진리를 찾아 나서는 끝없는 여행 | 2012년 5월 8일 |
![스파이 게임 - Spy Game (2001) 짤막한 소감](https://img.zoomtrend.com/2012/05/08/c0126442_4fa89de16b539.jpg)
극장에 가본지 일년이 넘은것 같습니다. 한때는 제 취미가 극장가서 영화보는거였는데, 어느샌가부터 점점 극장에 갈 기회가 적어지는군요..ㅠㅠ 며칠전 어린이날이라 전날밤에 대구에 있는 동생집에 갔습니다. 동생집에 놀러도 갈겸 이랜드(구 우방랜드) 파크에 갈려구요. 동생은 영화와 보드게임 매니아라 엄청난 대형안방극장시스템이 훌륭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모름지기 대형화면에서는 아무래도 SF물이나 액션을 봐야될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영화를 고르다가 눈에 띄는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SPY GAME 2001년도쯤에 출시된 작품이지만 인연이 없었는지 이제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보는 각양각색의 맥주를 마시며 동생과 제수씨와 함께 보게 되었지만... 대략 20분쯤 흘렀을까요... 저 혼자 깨어서 보고 있
[영화]프로메테우스((Prometheus, 2012)
By 장화신은 고양이의 잡동사니 창고 | 2012년 7월 9일 |
![[영화]프로메테우스((Prometheus, 2012)](https://img.zoomtrend.com/2012/07/09/a0102191_4ff98aa26a3ab.jpg)
(이미지출처 : 네이트 영화정보) 1. 감독인 리들리 스콧은 시나리오작가가 아닙니다. imdb의 공식기록에는 작가로서는 단편 하나만 기록되어있죠. 에일리언도 글라디에이터도 그가 각본을 쓰진 않았어요. 물론 각본이 영화의 모든것을 결정짓지는 않습니다. 감독의 세계관과 요구에 맞춰 씬의 구분과 대사만 전문적으로 다듬어주는 경우도 있겠지요. 그렇다고 해도 아무래도 한계는 드러나겠죠. 첫번째 에일리언이 나왔을때 리들리 스콧은 이 영화가 하나의 서사시(에픽)이나 신화가 되길 원한것 같지 않습니다. 그럴만한 요소가 없었어요. 에일리언 서사시 혹은 에일리언 신화는 1, 2편과의 느슨한 결합관계와 팬덤
[영화 소개] 남은 인생 1년의 내가 남은 인생 반 년의 너와 만난 이야기. - 나가세 렌, 데구치 나츠키(6월 27일 공개)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5월 15일 |
![[영화 소개] 남은 인생 1년의 내가 남은 인생 반 년의 너와 만난 이야기. - 나가세 렌, 데구치 나츠키(6월 27일 공개)](https://img.zoomtrend.com/2024/05/15/ecf09eca-38cb-5dbb-9fac-9b3321c0b643.jpg)
![[영화 소개] 남은 인생 1년의 내가 남은 인생 반 년의 너와 만난 이야기. - 나가세 렌, 데구치 나츠키(6월 27일 공개)](https://img.zoomtrend.com/2023/11/30/4b83ad86-25fd-5c27-b4db-7fbc1b7bb3b2.jpg)
![[영화 소개] 남은 인생 1년의 내가 남은 인생 반 년의 너와 만난 이야기. - 나가세 렌, 데구치 나츠키(6월 27일 공개)](https://img.zoomtrend.com/2024/05/15/c6dd3553-0acc-5e28-b71b-a4fea01faf48.jpg)
![[영화 소개] 남은 인생 1년의 내가 남은 인생 반 년의 너와 만난 이야기. - 나가세 렌, 데구치 나츠키(6월 27일 공개)](https://img.zoomtrend.com/2024/05/15/dd059a3e-7c5e-5cc9-a735-68f0016668e5.jpg)
![[영화 소개] 남은 인생 1년의 내가 남은 인생 반 년의 너와 만난 이야기. - 나가세 렌, 데구치 나츠키(6월 27일 공개)](https://img.zoomtrend.com/2024/05/15/7cf9dc2a-3992-5a22-a409-c320f3863bb8.jpg)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 시리즈 회자정리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7월 26일 |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 시리즈 회자정리](https://img.zoomtrend.com/2018/07/26/d0014374_5b3636f48c2d9.jpg)
이 영화에 관해서는 사실 제가 굳이 리뷰를 해야 할 필요가 없는 영화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의 이야기를 안 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일단은 안 볼 수도 없는 작품이다 보니 그래도 일단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정말 제가 말 할 수 없을 정도의 작품이 아닌 이상은 리뷰를 더 이상 피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배우고 감독이고 사실 소개 할 필요가 전혀 없기는 합니다. 사실상 시리즈를 계속 봐왔던 관성으로 이번 작품을 보려고 하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다만 약간 기묘하게도 시리즈 전체에 대한 만족도를 생각 해보면 정말 믿음으로 보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