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가키 사키 스레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18년 12월 28일 |
稲垣早希 >아스카 성우인가 오히려 껍데기가 아스카 나이 꽤 됐지 않았냐? 칸사이에서 아직 일하고있음? *1983년생(35세) >칸사이에서 아직 일하고있음? 생활웃음백과에서 전국레귤러 하고 있는데 뭔소리냐? NHK 웃음생활백과에선 평범한 탤런트 파트너가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파트너도 없는데, 사쿠라 이나가키 사키 뭐, 컨닝 타케야마 같은건가 로케미츠 하던 때부터 파트너 없었다 파트너는 보험설계사가 됐다고 그랬나?
오바리 마사미 스레2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19년 6월 4일 |
오바리 마사미 스레1 슈퍼로봇대전 중진 10대부터 애니메이션 업계에 있었던 경력 존나 긴 아저씨 파사대성 단가이오 얼굴 처음봤다 늙은 신카이 마코토 같네. 좀 더 와일드한 얼굴일줄 알았다 의외로 바리 얼굴 모르는 사람 많다. 카와모토 토시히로(川元利浩)도 그렇고, 잘그리는 애니메이터는 죠몬얼굴이 많다 여자관계가 좀 더럽다 이시다 아츠코와 헤어진 뒤, 이케자와 하루나(池澤春菜)에 푹빠졌던 아저씨. 감독작에서 엄청 밀어줬다 *바이러스, 은장기공 오디언, 초중신 그라비온, 단쿠가 노바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3부 - 토요타 자동차 박물관(2/2)
By eggry.lab | 2018년 4월 25일 |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1부 - 나고야 TV 타워, 오아시스 21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2부 - 토요타 자동차 박물관(1/2) 300SL로 2층 전시관을 마무리하고, 3층에 올라가기 전 에스컬레이터 밑에 자리잡은 미니 특별전이 있었습니다. 처음 듣는 이름인 "르네 랄리크(René Lalique)"라는 미술가의 전시전. 찾아보니 랄리크는 19세기 말의 아르데코 양식의 유리나 금속 공예로 유명했던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런 사람이 자동차 박물관에 무슨 일이? 바로 이 사람이 자동차의 여명기인 19세기 말~20세기 초에 자동차 본넷에 장식되는 마스코트의 초기 창안자 중 하나이기 때문
엔도 아야 스레. 39세 생일 축하합니다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19년 3월 8일 |
遠藤綾スレ 스파5 카린 쓰기에 매일 목소리 듣는다. 곧휴에 울리는 목소리. 러키스타로 처음 알았다. 엔도 아야 캐릭터하면? 라고 앙케이트했는데 1위가 셰릴, 2위가 토토코였다. 토토코 미니마우스의 성우. 앞으로 굶을 걱정은 없다 미즈타니 유코와 목소리가 비슷하다 그래서 미니마우스 역할도 물려받은거겠지 벌써 39살 풍작이라 불렸던 1980년대생. 올해가 30대의 마지막해 남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