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스트라이더 히류 (ストライダー飛竜, 1989, CAPCOM) #2 이집트~일본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4년 3월 18일 |
![[FC] 스트라이더 히류 (ストライダー飛竜, 1989, CAPCOM) #2 이집트~일본](https://img.zoomtrend.com/2014/03/18/c0034770_5327a84203f6b.gif)
[FC] 스트라이더 히류 (ストライダー飛竜, 1989, CAPCOM) #1 게임소개~카자흐1에서 이어지는 포스팅. 스트라이더로서 자신의 친누나까지 살해하고 환멸을 느껴 은거중이었던 히류. 어느날 스트라이더즈 부장 매틱에게 소환된 히류는 적에게 잡힌 동료 스트라이더 카인을 죽이라는 명령을 받는다. 카인은 히류의 유일한 친구이기도 했다. 히류는 일단 카인이 있는 곳부터 찾기로 결심하고 카자흐를 향한다. 카인은 카자흐에 있지만 열쇠는 비밀경찰대장이 갖고 있으며 비밀경찰대장은 '팬텀트레인'을 타고 이집트로 간다고 하는데... [ 2. 이집트 ]전송 메뉴에서 이집트를 선택하면 이집트에 도착. 곧바로 비밀경찰대의 '팬텀트레인'에 도착한다. 도착 후 아무 생각 없이 열차 왼쪽으로 뛰어내리면 즉사한다.
패미컴 컴플리트 가이드북를 읽었습니다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9년 8월 22일 |
얼마전 메가 드라이브 미니 발매글을 읽다가, 이왕 이렇게 된 거... 라는 생각에, 메가 드라이브 컴플리트 가이드 북을 주문하러 알라딘에 갔습니다. 그런데 이거, 보니까 패미컴 컴플리트 가이드도 있네요? 그래서 같이 주문. 오늘은 일단 '패미컴 컴플리트 가이드'만 들고 투썸에 갔습니다. 지난 PC엔진 가이드에 조금 실망했기에, 큰 기대는 없었습니다. 뭐, 대충 읽어두고 콜렉션 대신에 꽂아두자-하고 생각했는데, 어, 이게 왠걸? 재미있습니다? 왜죠? 대체 왜 이런 거죠? 생각해 보니, 전 원래 이런 카타로그를 재밌게 읽는 타입의 인간입니다. 백과사전을 주면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버리고, 어렸을 때 어디서 주워온(...) 미국 백화점 카타로그를 하루종일 보며 뒹굴거리고 있었죠
[FC] 미궁조곡 (迷宮組曲, 1986, HUDSON) #4 4층~엔딩 및 비기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2월 12일 |
![[FC] 미궁조곡 (迷宮組曲, 1986, HUDSON) #4 4층~엔딩 및 비기](https://img.zoomtrend.com/2013/02/12/c0034770_51192009b8ed9.png)
[FC] 미궁조곡 (迷宮組曲, 1986, HUDSON) #3 3층 드디어 가란드성 마지막층인 4층에 올라온 미론. 이곳에 여러개의 방은 없다. 마지막 미궁 '마하리토의 방'이 있을 뿐이다. < 마하리토의 방 >4층으로 올라오면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바로 마지막 미궁인 '마하리토의 방'이 나온다. 이 방은 적들이 '크로우'들만 나온다. 거품 16발을 맞아야 죽으니 상당한 강적이다. 이 방은 좌우가 뚫려있는데 똑같은 구조의 방이 색상만 다르게 되어 반복된다. 갈색-파랑-빨강-녹색-갈색...이렇게 4개의 방은 무한히 반복된다. 왼쪽으로 나가도, 오른쪽으로 나가도 마찬가지다. 방 4개의 구조는 동일하나 몸 크기를 절반으로 줄여주는 보구가 있거나 없거나 약간의 차이는 있다.
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즈 2 클리어 (ps4)
By 돌다리의 잡기 모음 | 2015년 11월 19일 |
![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즈 2 클리어 (ps4)](https://img.zoomtrend.com/2015/11/19/d0038637_564de2edc2fd5.jpg)
큰 기대를 안했었는데 할인할때 사서 에피1부터 천천히 플레이했는데 빠져드는 군요 그래픽은 검소? 하지만 60프레임 기반이라 쾌적하고 게임성도 바하5에 필적할만합니다. 6보다 훨 재밌고 부성애 귀요미 어린아이 /청소년/ 성인여자/ 중년 아저씨등 등장인물의 나이대도 다양하고 코옵 기능이 충실하고 (혼자해도 npc역할이 중요) 바하2의 재핑 시스템도 들어가 있고 이동중 사격은 당근 가능하고 뛰기도 가능하고 각종 편의는 6탄 이상 깜놀하는 씬도 간간히 있고 엔딩도 갈래가 있고 반전도 있고 바하 전통적인 장면들도 있고 여러모로 후속작이 기대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