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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메리 포핀스 리턴즈, 에밀리 블런트 그리고 메릴 스트립
전작을 보지 않은 점을 제외하고는 보지 않을 수 없는 캐스트와 시기라 예매했다. 하늘엔 풍선을 들고 강아지와 사람들이 날아다니고, 연을 날리면 메리 포핀즈가 나타나며, 우산과 도자기가 말을 하는 그런 세상이 너무 필요했던 것이다. 의 에밀리 블런트 그리고 귀여운 세 아이들은 가히 뭐, 게다가 브로드웨이의 레전드라 불리는 아만다의 힙합형 스코어들은 가히 놀라웠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다시 보고 싶다. 아쉽게도, 영화 자체는 조금 지루했다. 노래가 나올때만 집중을 하게 되고, “대출과 연체 그리고 압류”라는 너무나 지루하고 현실적인 플롯 때문에 정이 가지 않았다. 이 그 주제를 어찌 풀어냈는지를 보면, 훨씬 더 기발하고 재밌을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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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메리 포핀스 리턴즈"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싸게 살 기회가 있으면 바로 사야죠. 아웃케이스는 꽤 심플합니다. 서플먼트가 의외로 좀 있습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이번에도 메리 포핀스가 차지 했습니다. 시놉시스는 디스크 케이스 뒷면에 들어가 있습니다. 디즈니 타이틀 답게(?) 디스크 색은 정말 마음에 안 듭니다. 그래도 케이스 내부 이미지는 나쁘지 않더군요. 솔직히 좀 고민이 있던 작품인데, 재미있게는 봐서 말이죠. 다시 보고 싶기도 하고 말입니다.

메리 포핀스 리턴즈 - 아이들의 순수함과 어른들의 감성을 모두 담는 데에 성공한 영화
이 작품은 기대작 입니다. 덕분에 이 주간에 원래 한 편 보려던게 두 편으로 불어나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사실 그렇기 때문에 좀 미묘하기도 합니다. 2월에 영화가 정말 많이 몰린다는 생각이 슬슬 들기 시작했기 때문이죠. 솔직히 그렇기 때문에 이 글을 쓰고 있는 상황이 정말 처량하기도 합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뭔가 다른 일을 하고, 영화 둘을 연달아 본 다음, 점심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또 다시 나갔다 와서 쉬지 않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거든요;;;;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을 다시 영화화 한다고 했을 때, 처음 생각한 것은 그냥 리메이크 이겠거니 였었습니다. 아무래도 원래 작품이 워낙에 대단한 작품인데다가, 너무 오래된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세이빙

메리 포핀스 리턴즈
사실 1편도 안 본데다 영화 자체도 그저 그렇게 봐서 크게 할 말은 없고... 영화의 시각적인 아이디어만큼은 맘에 든다. 현실 공간과 환상의 공간을 넘나드는 부분, 여기에 디즈니 전통의 2D 셀 애니메이션을 넣고 돌리는 묘사는 굉장하다. 물론 이것마저도 1편에서 다 했던 걸로 알고 있지만... 여기에 배우들의 연기가 좋은데, 에밀리 블런트의 깐깐하고 군사적인 느낌 물씬 풍기는 유모 캐릭터가 백미. 안 그래도 대사량이 많은 것 같던데 단어와 단어 사이를 촘촘하게 만들어 연음을 배제하고, 말하는 속도 역시도 빠르게 해서 캐릭터를 구축한 부분이 재미있다. 크레딧에서 에밀리 블런트 바로 다음에 뜨는 이름이 눈에 익지 않길래 불안했는데. 린 마누엘 미란다는 충분히 제 몫을 해내더라. 앞으로가 좀 기대되는 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