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노보리베츠 후루카와 리조트(心のリゾート海の別邸ふる川),저녁식사[5]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8년 12월 30일 |
1일차 : 인천공항-신치토세공항-노보리베츠-여관에서 데굴데굴 2일차 : 여관체크아웃-노보리베츠-삿포로-오타루-여관에서데굴데굴 3일차 : 오타루-삿포로-호텔에서데굴데굴 4일차 : 호텔-신치토세공항-인천공항 식사는 1층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진행됩니다. 기본세팅 식전주, 직점 담근 과실주 풋콩무스 위에 가쓰오부시 국물로 만든 젤리와 게살을 얹은 요리 홋카이도에 왔으면 맥주는 역시 삿포로! 귀여운 간장그릇 모듬회. 조개와 새우, 연어, 도미 참치살코기를 간장에 조린 요리, 짭조름한게 술안주로 좋습니다 'ㅠ' 데친 털게,당연하지만 게는 사랑입니다. 홋카이도산 술 3종 비
히로시마 단기유학 8일차
By 과거를 기록하는 투명한 장소 | 2016년 7월 11일 |
오늘로 해서 일본에 온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시간이 정말 빨리 흐르는듯한 느낌이.. 솔직히 매일매일이 재밌어요. 수업마저 재밌으니.. 평소처럼 아침식사 후에 오전에는 저번 시간에 내준 과제의 체크와 다음 일정에 대한 설명이네요. 가끔 수업시간에 대화 중에 애니메이션에 대한 이야기를.. 가끔이 아니라 자주인듯하네요. 선생님들도 만화라던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셔서 다들 공감대 형성이 잘 되요.. 점심식사 후에는 '화도' 체험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다같이 하나씩 화도를 해보고 장식해놓았네요. 솔직히 어떤게 잘한거고 그런건 잘 모르겠네요 ㅇㅅㅇ 그리고 화도가 끝난 후에는 자유시간. 몇명이 모여서 포켓볼을 쳤습니다. 그런데 여러모로 물건들이 낡아서.. 뭐.. 애초에 잘 치지도 못하지만요
(2018.02.12) 일본 홋카이도 5일차, 요이치
By 무력한 이글루 | 2018년 3월 9일 |
전날 미리 끊어놓은 지정석 덕분에 삿포로까지는 편하게 갔지만(소요시간 48분, 9시 출발 특급 슈퍼호쿠토) 삿포로에서 오타루로(32분), 오타루에서 요이치로(24분) 갈 때는 자리가 꽉 차서 서서 갔습니다. 3시간을 서서 갔던 것에 비하면 아무렇지도 않지만요. 오늘의 목적은 닛카 위스키 요이치 증류소와 오타루 돌아보기입니다. 오타루도 눈빛거리축제 등으로 야경이 볼 만해 보여서 나중에 가기로 하고 요이치를 먼저 왔습니다. 요이치역에 도착한 것은 11시 17분이었습니다. 역을 나와서 횡단보도 한두개만 건너면 바로 증류소가 보입니다. 여기도 자유견학과 가이드견학이 있는데, 둘 다 무료이고 코스는 동일합니다. 자유견학을 택했습니다. 입구에서 팜플렛을 주고 여기에 그려진 지도를 참고로 돌아다니
일본 후쿠오카 여행 후쿠오카 카페 추천 FUK COFFEE
By 스크루지의 여행 ~ing | 2024년 2월 1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