蝶 /나비 - Amano Tsukiko (령제로 붉은나비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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蝶 /나비 - Amano Tsukiko (령제로 붉은나비 ost)
地下に潛り穴を掘り續けた땅속으로 숨어 들어간 채 그렇게 계속해서 구멍을 파댔어 どこに續く穴かは知らずに어디까지 이어지는지도 모른 체 土に濡れたスコ-プを片手に 君の腕を探していた흙투성이의 스코프를 한손에 든 채 그대의 손을 찾아 헤맸어 つぎはぎの幸せを寄せ集め蒔きながら 행복의 조각을 모으고 나눠주면서 君の强さに押し潰されてた언제나 그대의 강인함에 의지하기만 했어 燒けつき 燒けつき 剝がれない掌の跡타들어가고 타들어가는 벗어날 수 없는 손바닥 자국들 ちぎれた翼で朱く染まる雲間を裂いて찢겨진 날개로 붉게 물든 구름들 사이를 가르며 上手に羽ばたくわたしを見つけて열심히 날개짓 하는 나를 지켜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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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에게 국적은 큰 의미가 없다. 고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나 문화권의 영향도 받기 때문이다. 비디오 아트 작가 백남준, 화가 이우환, 작곡가 진은숙 등이 그러하다. 일본의 음악가 사카모토 류이치(1952~2023)도 그러했다. ‘세계적인 예술가’들은 세계인이다. 글. 표정훈(출판평론가) 암과 싸우기보다는 암과 함께 살아가는 의연함 사카모토 류이치는 영화 주요 테마곡 ‘Merry Christmas Mr. Lawrence’(1983)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40년 뒤인 2023년 3월 28일 세상을 떠났다. 2020년 6월 직장암 선고를 받았을 때 이미 간과 림프에 전이된 상태였다. 2014년에 발견된 중인두암은 치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