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야매] 롯올 색칠놀이, 2번 김응국 3번 마해영
By 차가운사과의 나무공작소 - [도서, 창작, 주관, 잡상] | 2013년 10월 23일 |
2번 타자. <91 MVP 김응국> (굳이 대체한다면 프체타 12 Live 김주찬) - MVP로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동시에 한 살만 더 어렸다면 했던 프야매용 아쉬움도 종결. - - 오늘 인벤이 MVP 및 기타 선수들 정보를 업데이트. 인벤에서 정보를 받아오는 선수정보검색기 스샷으로 대체. - 예전에도 김응국은 늘 롯올에 자리잡고 있었지만 최선은 아니라는 평가가 많았죠. 그러나 91 MVP가 등장함으로서 사실상 외야수 종결자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손아섭이 내년에 커리어 하이찍고 MVP나 EX를 타지 않는다면 말이죠. MVP 덕택에 확실하게 교타와 주력으로 몰아줄 수 있습니다. 수비나 정신으로 키운다고 대성하긴 어려운 능력치지만 교주로 밀어준다면 교주 110, 1
선진야구(웃음) 도입후의 프야매 현황
By 카레의 세계정복 베이커리 | 2016년 10월 19일 |
얼마전에 프야매에서 선발 이닝 컨트롤이라는 기능이 도입되었었죠. 그동안 구단주의 시점에서 그저 구단을 꾸며만 주던 구단주들이 자신의 지침 방심대로 하지 않고 구단주를 엿먹이는 감독들에 빡친 나머지 이제 선발투수 강판 시점을 임의로 조정할 수 있게 된 시스템인데요... 기존에 칼퇴근이라는 5~7이닝 사이에 강판되는 특성이 매우 강력한 추천특성으로 될만큼 프야매는 현실야구와 달리 선발이 빨리빨리 강판되는게 좋았던 상황인지라... 이 시스템이 도입되고 나서 참 많은 말이 있었더랩니다. 그리고... 그 결과 어떤 선진야구를 도입한 구단의 선발/중계 로테이션 상황(...)감독님도 선진야구의 정점에 서신 그분...원래라면 더욱 저코스트로도 가능한 상황입니다만.1코스트 차에를 단 투수를 발굴해 유인훈과 교체한 다